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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641
이 글은 7년 전 (2018/2/15) 게시물이에요

맨아래글이 본문! 그위가 추가글 추가글위에 마지막글!

[판] 우리언니 집에서 왕따당하는데... | 인스티즈

[판] 우리언니 집에서 왕따당하는데... | 인스티즈

[판] 우리언니 집에서 왕따당하는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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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우리언니 집에서 왕따당하는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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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우리언니 집에서 왕따당하는데... | 인스티즈

[판] 우리언니 집에서 왕따당하는데... | 인스티즈

맨아래글이 본문이고 추가글 위에 마지막 추가글 있는거!!

http://m.pann.nate.com/talk/340872864?&currMenu=talker&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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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용이랑
언니분이 너무 불쌍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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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아
베댓 2개 뭐지..? 언니가 그럴만한 행동을 했다하더라도 부모 행동이 타당해지는 건 아닌것 같은데요.. 애초부터 언니가 남친 따라 실업계가게된 상황이 자식한테 부모 본인들 꿈을 꾸게 했으니까 그런거 아니에요? 언니라 해도 아직 어리고 그러면 당연히 유일하게 도와준 사람한테 의지하고 싶었을텐데.. 실업계 간다고 우겼을 때 혼내는 게 아니라 왜 그러고 싶은지 차근차근 물어봤으면 그때 상황 다 정리되었을 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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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함
엥 베댓두개 이해불가요.. 저게 왜 정당하구 이기적인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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윶님
남친따라 실업계...좀아닌데..? 근데 언니 본인인생은 언니가 정하는거고 금전적지원도해주시는데 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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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리
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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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삐
와 언니 분은 무슨 죄야 부모 사리사욕만 채울라는 인형도 아니고 부모님이 말리면 무조건 안 해야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건 폭력이지 가정폭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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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판
언니도 그렇고 지금 쓰니도 너무 불쌍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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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할거없음이다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은 부모 못하게 했으면 좋겠음...본인들때문에 우울증 걸린 애를 때리기까지...의지할데가 오죽 없었으면 남친따라 갔겠냐고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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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2  1 of 1
자식 인생이 부모것도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했던 것 부터가 잘못됐죠ㅋㅋㅋ 꼭두각시도 아니고
때리고 가두고 우울증까지 왔다는데.. 저렇게 해서 명문대 갔어도 저 언니분 하나도 안 행복했을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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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ㅁ
2222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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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먹고싶다  파스좀붙여다오
부모 절대 안고쳐질사람들임 언니라도 빨리졸업해서 독립하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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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YUNG
그럼 두 분이 다시 공부하시지 그랬어요 애를 인형으로 보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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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저런 생각을 갖게 해준 부모라니...너무 무서울듯 정신적으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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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메인보컬째니  재환아 네가없는 꿈을 꾼적없어
근데 남친따라 학교선택하는건 좀 아니지않나 ...
금전적 지원도 해주시긴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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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다
동생이 젤 불쌍한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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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언니가 실업계 가고싶어하는이유가 정말 남친때문만은 아닐꺼같은데,,, 부모님이 진지하게 얘기를 들어보셨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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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았지용
엥 금전적 지원 해준다고 괜찮은건가요 저것도 가정폭력인데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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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드리미
실업계 간다고 인생 망한 게 아닐 텐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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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의 세훈이
부모가 문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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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공부가 싫다는데 애를 저리 패서까지 시켜야 하나 나라면 하고싶은 꿈이랑 합의점 찾아서 지원해줄듯 부모님 너무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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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설렘
실업계 가는 이유가 남친때문만이 아니라 다른 이유도 있을 것이고 자기들 꿈을 이루려고 애를 꼭두각시처럼 이용하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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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기넘나힘든것
결국 부모가 애 둘 인생 망쳐놓은거.. 애초에 동생 찬밥 취급하고 언니 강압적으로 키우지만 않았어도 언니가 실업계 갈 일도, 언니가 가족한테 왕따 당하는데 무시해야겠지?라며 부모한테 자기는 그럴일 없다고 지원해주라고 하는 매정한 동생도 없었을텐데 언니랑 동생 둘 다 너무 불쌍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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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ㅁ
2222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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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남편
33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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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_김성규
444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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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윙깅
자기가 원하는 꿈이 실업계쪽이 아니라 남친따라 간건 부모입장에선 충분히 실망할 일인 것 같은데....그렇다고 부모가 유치하게 왕따시키는 것도 잘 못 됐고 그냥 언니가 스스로 남친따라 실업계온걸 후회하길 기다리는 수 밖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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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미 김준면
왕따를 합리화 하다니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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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같이걷자  20190524규현
부모가 자식들 망쳤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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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같이걷자  20190524규현
자식들이 잘했다는 건 아닌데 일단 부모가 너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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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못말려서좋아
자식을 낳을때 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낳은 건가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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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위스탈리아  클라리네스 제2왕자
베댓두개는 내용추가전에 쓴건가... 아휴 너무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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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깔래
????제가 보기엔 남친 때문만으로 실업계간게 아닌거같은데요
본인 사정이 있는거잖아요 폭력쓴거보면 예고로 밀어줄 분위기도아니고...
저글로만 남의 가족사를 판단하기엔...좀...
아무튼 언니분 안쓰럽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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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유  귀엽당
우울증 와서 밥 안 먹고 힘든 딸을 때리고 욕하고 다용도실에 가뒀다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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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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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내사랑)
막줄 너무 궁예아닌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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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꼬잉
님댓글이젤이상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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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햄버거  네버엔딩
감사요 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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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솔로몬보세여다들ㅜㅜ
님 댓글 무슨 네이버 댓글 보는줄 알았네요; 무슨 궁예를 그렇게 하신담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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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아쥬글주뇌
...? 순 남친때문에 실업계에 갔다니... 그전의 일들은..? 받은상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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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쁏  뜌뜟
남친때문에 간건아닌것같은데요... 언니분 처음부터 공부에 관심없었데요 부모가 강압적으로 시킨거지 금전적인 부분도 과연 원해서 얻은걸까요? 남친분한테 의지할수밖에없는 상황인것같고... 그냥 빨리 졸업하시고 독립하시길...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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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글순서 이해안되서 포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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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1
자식은 부모것이 아닙니다 자식도 인격체예요 ㅋㅋㅋㅋ 그걸 아는 부모들이 많이 없는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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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꺄뀨
말만 남친 따라서 실업계 갔다고 했지 그 이유만 있는 건 전혀 아닌 것 같은데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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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호비
아니 글 다 읽어보니 남친따라가고 자시고 중학생이 얼마나 스트레스였으면 우울증이에요...부모가 백번 잘못한거같은데요 심지어 힘들어하는애한테 폭행이라니 가정폭력이죠 저건. 정신적으로 힘든데 그걸 무시하고 부모가 원하는것만 강요하는부분도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금전적으로 지원해준다고 다가 아니잖아요 어린나이에 안타깝네...동생이랑 잘 보듬었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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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황민현  눈물나게 빛날거야
아무리 봐도 그냥 남친때문에 실업계 간 것 처럼은 안보이는데ㅠㅠ 언니가 너무 불쌍하다. 공부로부터 도망치고 싶어서 선택한 길 같은데.. 고등학교 선택시기에 있어준 사람은 남친밖에 없는데 왜 언니 잘못이 있는거지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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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뭘먹고이렇게귀여운거야..?난이제정말..모르겠오...아무것뚜...  킹갓 황민현
22 남친 하나보고 실업계 간 건 절대 아니었을 것 같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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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1995.12.30)  방탄 하이큐 워너원
3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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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
444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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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의 길
아니 본인이 못 한 걸 자식이 왜 대신해줘야 하는 거지... 저렇게 자기 마음대로 키우다 맘에 안 든다고 버릴 거면 왜 낳았는지.. 자식이 인형도 아니고.. 차라리 인형 하나 사서 갖고 노시던지... 흥 진짜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 나는 절대 저런 부모가 되지 않을 것...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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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뭘먹고이렇게귀여운거야..?난이제정말..모르겠오...아무것뚜...  킹갓 황민현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예요...정신차리세요... 언니랑 동생 모두 피해자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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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행콕  사랑은 허리케인
부모가 젤 문제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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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 WINGS  방탄 워너원 현아
본인들이 못 했던 거 자식들한테 강요하지 마시고...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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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nn Whitehead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부모가 됐네... 저 정도는 애를 위한게 아니라 본인들 대리만족을 위한거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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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로시난테 코라손  미소녀대리운전
딱봐도 남친때문만으로 실업계간건 아닌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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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너무나 전적으로 부모 잘못인데 언니가 저렇게 된것도 다 부모때문인데 집안 왕따..저러다 나쁜길로 가도 눈물 한방울 안흘릴건지 궁금하네 집,가족은 당연히 안식처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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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Tony Stark
엄마아빠한테 잘보이려는게 마치 왕좌다툼을 하는 것으로까지 느껴져요 정상적인 가정이라고는 안보이네요.
본인들이 지난날 학벌로 인한 차별을 겪으며 살아오셨던 이야기, 그리고 나는 이러한 일들을 겪었으나 너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부모로서 할 수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걸 강요하고, 그 말을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애를 버리겠다, 포기했다는 듯이 무시하는 건 가정폭력 입니다.
내 배로 낳은 자식 내가 투자해서 좋은 대학 보내려는게 뭐가 문제야? 투자를 져버린 걔가 잘못이지. 라는 마인드를 갖고 계신 것 같네요.
자식은 사람이 아니라 통장인가요? 애초에 자식한테 ‘투자한다’라는 식의 말도 좀 이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나요?
언니분은 초등학교6학년 때 공부를 더 빡세게 시작하면서부터 점점 자신이 그저 자신으로서 존재하는게 아니라 부모를 위해 존재한다고 느꼈을지도 몰라요.
그렇지 않고서야 그 좋다는 그림그리기는 쳐다보지도 않고 묵묵히 억지로 공부만 했겠어요?
정말 자식을, 자식의 미래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부모는 애 저렇게 안키워요.
애가 사회에 발을 내딛기도 전에 집에서 애를 망쳐놨잖아요.
저 같아도 저 집안에서 믿을만한 사람 없었을 것 같아요.
애 곁에서 힘들다는 말 들어주고 애 심정 한번이라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신 적은 있나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가족보다 남자친구에게 더 의지를 하고 같이 있지 못하면 정말 미쳐버릴것 같다는 듯이 시위 비슷한 행동들을 했었을까요.
그리고 저 같아도 저쯤되면 지쳐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부모님이 하라는대로는 절대 하기 싫을 것 같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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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투안
언니랑 쓰니 둘다 부모가 무슨 게임 캐릭터 처럼 생각하는듯 본인맘대로 못키우니 버리고 없는 사람 취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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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사람
22딱 그느낌 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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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Mignon
글 다 읽었는데 남친 따라 실업계 간 건 너무하다 라는 댓글이 왜 저렇게 많지...
언니분이 심한 우울증이 와서 계속 울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계속 토하고 아파하면서 너무 힘들어하는데 걱정 해주긴 커녕 똑바로 공부 안 한다고 다용도실에 가두고 휴대폰 부수고 그랬다고 그래서 공부에서 벗어나려고 현실도피 하려고 실업계 갔다는 건데...
글쓴이도 처음에는 남친 따라 간거라고 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거 뒤늦게 알고 추가글에 써뒀는데 다들 제대로 안 읽은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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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Mignon
물론 저렇게 부모님한테 힘들고 가족 아무도 내 편 안 들어줄 때 유일하게 내 편 들어준 남자친구 따라간 건 맞음.. 하지만 남친 따라간 것만은 아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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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사람
아 애가 불쌍해 진짜 욕보다 무서운게 무관심인데
혼을냈음 디지게혼냈지 뭐야 저게 대처가

미개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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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예스  부기홍행홍
절대 부모되면 안 될 사람들이 부모가 됐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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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 Marshall
왜 자식들이 부모 눈치보면서 사랑받으려고 기 싸움 해야 됨? 부모가 되는 것도 공부가 필요해요 이런 글 보면 더더욱 느낀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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