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꼭 여성들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몬스터'나
'델마와 루이즈' 같은 동성애 영화나, 여성버디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
왜 갑자기 동성애를 다룬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졌느냐는 물음에
"그런 작품들을 통해 조금 더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고 싶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손예진 선배님의 인터뷰를 봤는데 여자끼리 사랑하는 역할을 해 보고 싶다고 하셨더라구요.
저 역시 그런 동성 멜로를 정말 해보고 싶어요, 손예진 선배님과요.
영화 '브로크 백 마운틴'을 보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깊은 공감을 했고
그런 좋은 영화라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

"올해 재미있게 본 영화가 생각났어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그런 영화라면 그정도 노출도 가능해요?
"안그래도 문정희언니랑 보고 나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나는 가능할것 같아요"

영화 여배우들에서 김민희랑 같이 해보자고 언급함

그리고 현재 김민희는 박찬욱 감독 영화에서 다른 배우랑 동성애 연기중 ㅎㅎ

"얼마전 샤를리스 테론의 전작을 쭉 DVD로 보면서 감탄을 했다. 그렇게 예쁜 배우가 '몬스터'에서 완전히 망가지는것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면서 "나도 레즈비언 연기를 해보고싶다. 잘할수있을것같다. 거부감? 전혀없다" 며 당차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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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딱히 인터뷰에서 언급한건 없지만 가장따뜻한블루 나 캐롤같은 퀴어영화 덕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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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