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마음을 읽는 소년과 속물 국선전담변호사의 이야기
여주 장혜성(이보영) 28세->29세
남주 박수하(이종석) 19세 -> 20세
극 중 9살 차이
실제 배우들은 10살 차이
특유의 여름 냄새와 이종석의 청량미,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스토리로
여전히 인생드라마로 자주 언급되는 드라마.
주인공들 역시 최고의 케미를 보여줌
(+) 마지막 레전드로 꼽히는 수족관 키스씬에서
이종석의 눈물은 애드리브라고 함.
어쩌지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