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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3/18) 게시물이에요



 어그로 게시물 작성 금지

 어그로 댓글 작성 금지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과거 얼라이언스 7왕국 중 하나

길니아스



길니아스는 모두가 알다시피 늑대인간의 왕국입니다.

이들은 제 2차 대전쟁 이후 들의 포로 수용소 유지비용이 크게 상승하자

얼라이언스 연합에 대한 반발, 그리고 로데론의 테네러스 메네실 국왕과의 마찰로 인해

얼라이언스를 탈퇴하고 벽을 세워 쇄국정책을 시작했습니다.

대격변으로 인해 성의 외곽이 박살나 강제로 치부를 들키기 전까지 말이죠.


또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길니아스의 늑대인간과 포세이큰의 언데드는 못죽여서 안달인 앙숙입니다.

이들은 군단이 쳐들어와도 서로 방해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정도로 정신 나간 놈들인데요

이놈들이 왜 이렇게 개짓거리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먼저 이들의 역사를 보자면 리치왕의 동부 왕국 점령기로부터 시작됩니다.

3차 대전쟁 당시 로데론은 아서스가 노스랜드로 떠나면서 켈투자드에게 스컬지를 맡깁니다.

켈투자드는 곧장 로데론을 폐허로 만들었으며 수많은 로데론의 시민들이 죽은 후 스컬지가 됩니다.

또한 살아남은 로데론 시민들은 가까운 왕국인 길니아스로 향하게 되는데

성문을 열고 도와달라는 로데론 시민들에게 돌아온 길니아스의 대답은 거절이었습니다.

길니아스가 그들을 도와줄 여유가 없던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말입니다.

결국 로데론의 살아남은 시민들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스컬지로 편입됩니다.



시간이 지나 실바나스가 스컬지에 대한 리치왕의 지배가 약해진 틈을 타 스컬지의 일부를 해방했고

포세이큰의 탄생을 선언했는데 포세이큰의 대부분은 희생당한 로데론의 시민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즉, 포세이큰으로 합류한 전직 스컬지 출신들은 로데론의 시민들이고

이들은 자신들의 죽음을 방관한 길니아스에 대한 분노가 머리 끝까지 찬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한편 스컬지가 일으킨 제 3차 대전쟁 때, 로데론의 시민들이 길니아스로 도움을 요청했을 때

대마법사 아루갈은 과거 군단을 물리쳤던 낫의 드루이드들을 떠올리게됩니다.

곧 아루갈은 늑대인간들을 소환 하는데 스컬지는 이상하리만큼 길니아스에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소환된 늑대인간들이 길니아스에 늑대인간의 저주를 퍼트려 국가 내에서 늑대인간과 인간과의 내전이 일어납니다.

길니아스의 수많은 국민들은 늑대인간이 되어버렸지만 이내 이성을 잃지 않는 법을 터득하기 시작하고

다시금 얼라이언스에 가담하고자 노력합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길니아스 내에서 일어나는 늑대인간과 인간과의 싸움은 장기전으로 흘러갔고

국왕인 겐 그레이메인은 결국 길니아스를 버리고 피난을 갈 계획을 짜던 중

실바나스가 이끄는 포세이큰이 길니아스를 침공하게 되자 길니아스의 국민들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바로 늑대인간은 스컬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길니아스의 국민들은 언데드가 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포세이큰에 대항하기 위해서

스스로 늑대인간의 저주를 받아들여 늑대인간이 됩니다.



로데론의 시민들을 구해주지 않았던 길니아스는 결국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으며

포세이큰에게 반 이상의 땅을 빼앗기고 다르나서스로 도망가고 맙니다.

나이트엘프는 계속된 약물 치료를 해주어 늑대인간들이 이성을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나이트엘프들은 따지고 봤을 때 늑대인간의 저주는 자신들 때문이라는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악령숲의 악마들을 물리치던 벨린데 스타송의 기도에 응답한 엘룬의 낫으로 인해

소환자의 뜻과는 상관 없이 마구잡이로 소환된 늑대인간들이 동부 왕국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았고

아루갈이 소환한 늑대인간들이 과거 대전쟁에서 흉포함으로 인해 에메랄드의 꿈에 빠진 낫의 나이트엘프들이기 때문이죠.

이들은 지터스의 희생과 도움 덕에 엘룬의 낫을 수거했고 곧 늑대인간들의 정신을 정화하는데 성공합니다.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 | 인스티즈





길니아스의 국왕인 겐 그레이메인은 포세이큰의 길니아스 침공 당시

자신을 노리고 쏜 실바나스의 화살에 아들이 대신 맞으며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포세이큰에 대한 분노에 힘입어 군단의 아제로스 침공 당시 헬리아의 등불을 손에 넣은 실바나스를 방해했고

"넌 내 아들의 미래를 앗아갔어, 그래서 네 미래를 없앴다" 라며 수가 줄어가는 포세이큰에게 큰 위기를 선사해줍니다.



이 두 세력의 관계는 계속된 싸움으로 지친 상태입니다.

겐 그레이메인이 실바나스가 대족장이 된 순간부터 계속 선봉으로 나서는 것도 이런 이유들이겠지요.

이제, 두 세력 중 하나 또는 둘의 마침표를 찍을 때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바로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말이죠.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탄<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호드의 대족장에 적합한가?> (http://cafe.daum.net/dotax/Elgq/1999364)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2탄<안두인 린이 얼라이언스의 리더에 적합한가?>       (http://cafe.daum.net/dotax/Elgq/2001508)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3탄 <리치왕, 아서스 메네실의 일생 - 1>                       (http://cafe.daum.net/dotax/Elgq/2003433)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3탄 <리치왕, 아서스 메네실의 일생 - 2>                      (http://cafe.daum.net/dotax/Elgq/2007624)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4탄 <블리자드는 호드를 버렸다>                                (http://cafe.daum.net/dotax/Elgq/2012657)

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5탄 <호드의 마지막이자 유일한 빛이었던 전사>             (http://cafe.daum.net/dotax/Elgq/20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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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WOW 이야기 10탄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역대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http://cafe.daum.net/dotax/Elgq/217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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