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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짤 없음>
는 '팔라리스의 황소'
기원전 6세기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에서 반란을 일으켜 왕위에 오른 폭군 팔라리스는
자신에게도 누군가 반란을 일으켜 자기도 왕위에서 물러나게 될까 늘 고민이었음
그래서 아테네의 유명한 과학자이자 조각가인 페릴라우스를 불러
모두가 자기를 보면 꼼짝도 못하게 만들만한 고문도구를 만들어오라고 지시를 내림
페릴라우스는 혹여나 왕의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이 목숨을 잃게될까 매일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놋쇠로 된 황소를 만들어냄
놋쇠 황소가 마음에 들은 팔라리스
놀랍게도 놋쇠 황소의 첫번째 희생자는 놋쇠 황소를 직접 만든 페릴라우스 본인이었음
노답
시간이 지나 팔라리스도 다른 자의 반란에 의해 왕위에서 물러나게 됨
결국 본인도 놋쇠 황소에서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함
자신이 만들라 지시했던 형벌도구가 본인의 무덤이 됨
그 후 놋쇠 황소의 행방은 묘연해졌음
1. 팔라리스의 죽음을 끝으로 바다에 버려졌다.
2. 카르타고 사람들이 국가를 정복하고 놋쇠 황소를 가져갔다.
3. 중세시대까지도 유럽 전역에서 놋쇠 황소가 사용되었다.
등 설이 많음
그리고 이 놋쇠 황소가 관악기의 시초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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