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YG엔터테인먼트가 TBC ‘믹스나인’ 톱9에 선발된 데뷔조 멤버들의 소속사에 ‘3년 계약’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일부 소속사가 난색을 표하고 있어 믹스나인 톱9의 가요계 데뷔가 성사될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YG 양현석 대표프로듀서는 지난 21일 ‘믹스나인’ 데뷔조 멤버들의 소속사 대표들과 회동을 가졌다. 다함께 모여 논의를 하려 했지만 이에 부담을 느끼는 일부 소속사 대표가 있어 각각 개별적으로 양 대표를 만났다...
http://v.media.daum.net/v/20180322072508101)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