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바로 98년생 한미혼혈 아이돌
세븐틴 버논
#첫 등장
유느 : 아니 또 배우 한 분이..
우리 세븐틴의 버논씨 !
쏟아지는 얼굴 찬양에 민망한 버논
#그러다가 학창시절 얘기가 나옴
유느 : 버논은 학교 다닐 때도 인기가 많았죠?
버논이 아니라고 부정하자 아무도 안 믿음
본인만 모르는거 아니였냐면서 이런게 요즘 유행이라곸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실제로 버논은 초등학교 중학교 재학 당시
인기가 상당했으며
잘생겨서 유명했단 동창들의 증언이 넘쳐남..
진짜 본인만 모르는듯ㅠ
진짜 아니었다고,
친한 친구들하고만 다녀서 모르는 친구들이 많았단 버논..
아마 그 친구들은 당신을 알았을텐데요..
그렇게 버논은 결국 인간 하하버스가 되어버림
인기 최고인데 나는 몰라!
#이번엔 과사 보면서 또 다시 얼굴 찬양..
화가 부부가 만든 최고의 걸작답게
어릴 때부터 훌륭함
마침내 버논의 얼굴은 더빙된 영화를 보는 것 같단
감상평 까지 나옴
버논 핵민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그냥 좋아하는 음식 말한거 뿐인데 자막이..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포털사이트들 실검 1위까지 찍어버린 버논,,
그럼 마무리는 인간 하하버스 잘생긴 버논으로 !
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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