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IMF 터지기 직전 90년대 초중반
큰 식당이나 마트가면 문만 열어주고 인사만하는
직원도 있었음.
음식점이나 커피숍 사장은 계산만 주로 했고
백화점이나 큰 마트엔 엘레베이터걸이라는 안내양도 있었음
한마디로 일자리가 차고 넘치던 시절
물건은 만들어놓으면 도리여 손님들이 찾으러 다니고
좋은 물건은 말 그대로 만들면 줄서서 사갈정도였고
회사나 가게마다 일년내내 사람을 구함.
동네에 백수가 있으면 신기하게 생각함.
경제규모
한국>러시아
한국>아프리카
한국>남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