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27840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891
이 글은 8년 전 (2018/4/11) 게시물이에요




입사 3년만에 여행 충동을 느끼고 급 퇴사.

얼마 안되는 퇴직금지만 비행기표 예약 완료.


아는 이 없는 외국에서 낯선 사람과의 만남이 이뤄져

다음날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












#1 한예슬





[고르기] 외국에서 만난 인연 고르기 | 인스티즈

" >You alright? what can i get you? "


- ..Um...뭐 먹지..


칵테일이라곤 모히또 밖에 모르는데,

그 이름마저도 영어로 다 써있으니 내가 알리가 있나..





"한국 사람?"







웜마

알바생이 한국인이라니 이번 여행 운 여기 다 썼나보다.










"어떤게 먹고 싶은데? 칵테일? 단걸로?"



-네네! 맞아요, 제가 모히또 밖에 안먹어봐서..







[고르기] 외국에서 만난 인연 고르기 | 인스티즈

"나 싱가폴슬링 잘 만드는데 이건 어때?"



...





" Good? No more? "


-네! 맛있었어요.




솔직히 마시는 내내 앞에서 쳐다보며 말 걸어주는 덕에

술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고르기] 외국에서 만난 인연 고르기 | 인스티즈

" Today is your lucky day "


-오늘? 나의 행운의 날?







영어공부 10년...직역 난리났다.








"Yes, you are. Actually, 오늘 여기서 일하는 마지막 날이거든
But thinking about it again, Today is my lucky day."










[고르기] 외국에서 만난 인연 고르기 | 인스티즈

" Because of you, You made my day."
















#2 김태리


-여기서 친구들 많이 만나서 생일 축하 많이 받았어.
케익 너무 많이 먹어 배불러요. 걱정마.





생일인데 미역국도 못먹어서 어떡하냐며 걱정해주는 엄마의 전화

..
친구는 무슨..

내 돈주고 사먹으러 들어온 유명 디저트 카페
케익은 이미 다 팔리고, 쿠키 몇 개랑 커피를 샀는데 앉을 자리가 없다.
생일날 이렇게 안 풀리면 뭔가 더 속상하더라













[고르기] 외국에서 만난 인연 고르기 | 인스티즈

"괜찮으면 여기 앉아요"









두리번 거리다 눈이 마주쳤다.







"통화하는거 들었어요. 그래서 한국인인주ㄹ....
아, 들으려고 들은건 아닌데..음"





-괜찮습니다.그럼 잠시 실례할게요









통화내용이 생각나 쪽팔리긴 했지만, 

아침부터 너무 돌아다닌 탓인지 다리가 아파 앉고 말았다.









[고르기] 외국에서 만난 인연 고르기 | 인스티즈

"생일 축하해요"





- ...감사합니다.





"케익 많이 먹어서 쿠키 먹는거에요? 여긴 티라미수가 유명한데"





-아니요..유명한거 아는데 먹고 싶어도 못먹네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옆 의자에서 케익 상자 하나를 들어올린다.












[고르기] 외국에서 만난 인연 고르기 | 인스티즈


" 그럼 우리 같이 축하해줄래요? 난 좋은 사람 만난 기념으로 "











짤 찾으면서 와 만 백번한 듯



대표 사진
용덕행덕  아쎄~
1
8년 전
대표 사진
김테리  제이와이드컴퍼니
1번 숨 멎을거같고 2번 설레서 몸둘바모르겠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절실하게 뛰어오면 문 열어준다는 지하철 기관사3
18:06 l 조회 1728
참전용사 할아버지 돌아가시기전 남긴 명언
18:04 l 조회 389
6.25 참전용사가 수첩에 매일 적어놓은 문장
18:03 l 조회 585
올해 하반기 나오는 주요 연극,뮤지컬
17:20 l 조회 1608
장애인 지인이 자꾸 들이대는데 내가 잘못한거야?3
16:59 l 조회 2832
신곡 보고 팬들이 미쳤다고 해줬음 좋겠다는 아이돌ㅋㅋㅋㅋ.jpg
15:13 l 조회 5540
인터넷 설치 기사 이야기.jpg6
12:40 l 조회 6604 l 추천 1
생일상이 이게 뭐냥1
12:19 l 조회 2498
아무도 알 수 없는 미래5
12:08 l 조회 3969
이정현과 김현정이 사이 안 좋은 이유13
12:07 l 조회 23289 l 추천 2
매일 밤 고구마를 몰래 훔쳐 먹던 범인의 얼굴3
12:05 l 조회 11490
저번에 병원 갔는데 간호사님이 브로치 멋지다고 해 주심6
12:04 l 조회 11186
하루 종일 기대했던 케이크를 마침내 꺼냈는데4
11:58 l 조회 8092
나 어릴 때 산만하다고 부모님이 바둑학원 보냈는데7
11:56 l 조회 9721 l 추천 1
아이패드 사고 인생이 달라졌다1
11:47 l 조회 7702
돈 많은 백수 친구가 너무 부러워.jpg
11:19 l 조회 2778
삼각김밥 vs 인간1
11:03 l 조회 919
전남친과 만나는 내 절친 상관없다 vs 연끊는다.jpg1
11:00 l 조회 1571
명품관서 싼거 살때 직원이 하는 생각13
10:55 l 조회 33540
아영아. 전교1등 하기 싫어 안하는거니1
10:54 l 조회 644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