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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627
이 글은 8년 전 (2018/4/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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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면 종종 정신장애인들이 보인다 | 인스티즈

지하철을 타면 종종 정신장애인들이 보인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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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면 종종 정신장애인들이 보인다 | 인스티즈





한국일보 '서늘한 여름밤'님 웹툰 : 그애도 같은 사람이었는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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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근데 이게 사실상 피해가 없는 경우에만 해당되지
어떠한 종류든 피해를 입으면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일단 피하고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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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체리
솔직히 동감이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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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학생들은 A에서 Z까지 가르쳐서 모두 받아들일 수 있다고 가정을 했을 때, 지적 장애인들은 A 하나조차도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그것은 지적 장애인들이 그 정도의 노력을 안 해서 혹은 그들의 부모가 아니면 주위 사람들이 가르치지 않아서가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혹은 사고로 인해 가르침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도록 태어났기 때문이지 절대 지적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해이한 생각을 하고 그냥 내버려 둬서 그런 게 아니란 것을 조금만 이해해 주셨으면 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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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총괄리더  💖봄같은민규의생일
다른거 안 바랄테니 그분들에게 티만 내지 말아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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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18/4/30 18:00:4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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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holland drive
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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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xdlrkwk
3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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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NOWonwoo  원우없는세상은무의미
4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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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박우진  99분쏘단
5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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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중 박지성
66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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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균관대학교
혐오하지 마세요. 당신의 권리를 지키고 싶다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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줴에야
그동안의 나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네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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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나나데이
앞으로 만나거나 볼 장애인들이 같은 인물은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이 많을텐데 왜 똑같을거라고 생각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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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렬찡
장애인 차별하고싶지 않지만 폭력적인분은 어쩔수없이 무서워서 피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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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of August
2222 맞아요ㅠㅠ 무섭습니다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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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누구나 언제든 장애를 겪을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마셨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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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눈물나네요ㅠㅠㅠ
우리가 학교에 있을 때도 미리 그런 친구들은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알려주고 교육해주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더불어 산다는 것의 새로운 의미를 깨닫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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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엔
먹먹하다 그동안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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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정책학과
어제 수업끝나고 집에가는 지하철에서 엄마와 함께 앉은 중학생 또래의 정신지체장애인 옆에 앉게되었습니다. 크게 소리지르고 제 쪽으로도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계속 쳐다보고, 사실 무섭고 싫었지만 그 아이가 아픈 것이 본인이 원해서 그렇게 된 것도아니고, 부모님은 또 얼마나 힘드시고 슬프실지 생각해보니 나쁘게만 생각했던 제가 너무 바보같더라구요,,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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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ㅔ레레렐
혹시 재학생이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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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정책학과
아니요..! 다른학교 재학생입니당 작년 수험생일때 닉네임바꾼건데 귀찮아서 아직 닉 변경을 못했어요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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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sh
댓글을 쭉 읽고 드는 생각인데 그러면 정신장애인이 와서 해를 끼치려고 하는... (직접적으로 접촉하여 불편하게 한다거나 성추행을 한다든지와 같은) 그런 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해야 맞나요? ㅜㅜ 그냥 일단 최대한 자리를 피하고 저 사람은 저러는 게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니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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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of August
최대한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당한적이 있는데 제가 정중하게 하지말라고 이야기해도 즐거워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르신분들 계신곳으로 최대한 피했어요ㅜㅜㅜㅜ 어느정도는 이해하겠지만 심한 위협이나 범죄행위라면 이해할 순 없겠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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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켄토
많은 걸 배우는 그림이네요 뭔가 먹먹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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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rv
반성하게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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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졌다는 표현은 싫어, 난 아직도 너를 보면 떨려
근데 성추행이나 불편함을 주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이 봐서... 그럴때는 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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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호잇호잇♥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그런친구들 무조건 내 옆에 앉히고 도와줘라하고 그러다 그 친구가 갑자기 제 손등 손톱으로 긁어서 아직 흉터있고 걔가 송곳으로 책상 파길래 가루 떨어지지 말라고 손받히고 있으래서 받히고 있다가 송곳으로 손목 긁혀서 그것도 아직 흉터 있구요..툭하면 때리고 그래서 길에서 마주치면 걔가 자꾸 따라와서 울면서 도망친 적도 있었고. 걔네 엄마가 학교앞에서 저 붙잡고 도와줘서 고맙다 그런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냥 네만 반복하고 그러다 초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생때 동네에서 편의점 알바하는데 계가 들어오는ㄷ 순간 몸이 얼고 당황스러워서 어떡하지만 속으로 되뇌는데 걔도 절 알아보고 빤히 쳐다보다 나가고...그 뒤로 뭔가 불안해서 그냥 편의점을 그만뒀어요...이런 글 볼때마다 이해는가는데 뭔가 이런거도 트라우마?라고해야하나 그래서 그냥 이해만하고 넘어가게 되는거 같네요. 그래도 이런 글을 많이봐서 티는 안낼려고 노력은 하지만 가끔 무서울때가 있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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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holland drive
이런 글을 보면서까지 내가 언제 누구에게 당했으니 혐오할 수밖에 없다 라는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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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노자  이즈 마이 드림
22222222 댓글 쭉 보면서 대체 왜 이 글을 보고 그런 댓을 다시는 걸까 했어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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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우어러V  웃는게 더 예뻐
333332물론 과거에 일 때문에 트라우마가 될 수 있지만 생각을 조금만 더 해주셨으면 좋겠네요...정신지체 아닌 사람들도 저희들한테 못된 짓 많이 하는데 그렇게보면 사람자체를 혐오해야죠...나쁜사람이 있듯이 착한분들도 계시단걸 다시한번 생각해주시면 감사해요 ㅜㅜ 정말 글보니까 마음이 아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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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중 박지성
44 맞아요 진짜 제가 딱 하고싶은 말이에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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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네 미소는 수정과의 계피보다 깔끔한 맛
55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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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펑키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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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_twt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글과 비슷한 행동을 보이는 친구들 한명씩은 꼭 있었는데 학교에서 저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교육 받지않았어요 이 글을 보면서 깨달았네요,,, 초중학생때부터 교육을 받으면 좋을 것 같긴해요 우리들의 반응때문에 상처받고 자기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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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동이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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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U
마음이 무겁고 반성하게 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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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드리미
티를 내고 싶진 않아도 어릴 때 성희롱당하고 길 가다가 차도로 밀쳐지고 손에 간식 들고 있다고 뒤쫓아온 경험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무서워요... 이럴 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해요? 무조건 다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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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  윈터우즈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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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태태  @BTS_twt
울컥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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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장기용  크리스마스만큼?
학창시절 그리고 별로 변하지 않았던 20대 지금까지 반성해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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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의 여자  어화동동21번째생일
골목길 사는 장애인분 계시는데 밤 늦게 귀가할 때마다 말 걸면서 따라오셔서 무서운데...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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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하늘에너구리
저도 항상 시끄럽다고만 생각했네요... 이해해주고 배려하는 내가 되어야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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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앵치응앵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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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레오  그자체로 멋진사람
저는 최대한 시선돌려요. 예전에 틱장애갖고계신분의 고민을 들은적있어서 안타깝기도하고... 저로서는 이상한사람보듯안하는게 최선인거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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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가멍멍  ٩(๑❛ᴗ❛๑)۶
다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말은 진부할 정도로 흔하지만 사람들은 "더불어 살면서 나에게 득이 되는 사회"를 원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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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youth.
마지막줄 되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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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동글동글
전 6살 때 엄마랑 친한 분의 아들이 지체장애인이셨는데, 저만 보면 와다다 달려와서 머리 쥐어뜯고, 때릴려고 해서 볼 때마다 울면서 도망 다니고 문 잠그고 안에서 울고 그랬었거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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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공주
헐 소름 돋았어요 .. 앞으로라도 색안경 끼지 않고 진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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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너는 LOVE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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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이는 쁘띠  난 당신이 필요해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건 저도 이해합니다 사회복지를 전공하면서 지적장애인센터도 봉사 했었는데 모두 남자였고 30대들 이였는데 제 손 만지구 결혼하자는 분들이 여럿이였어요 처음엔 너무 싫고 짜증났는데 오랫동안 일 하면서 겪어보니 그 행동이 나쁘다곤 아무도 얘기 안해주고 싫어하고 혐오만 하더라구요 저도 물론 지적장애인에게 지하철에서 성희롱 당한 적도 있습니다만 그 사람에게 누군가가 그건 나쁜거야라고 교육을 잘 해주었다면 그런 행동을 했을까 싶네요
그 센터에서 근무하던 공익 남성 둘의 말이 생각나네요 장애인 한 분이 와서 제 손을 만지고 "선생님 손 말랑해요"라고 하자 "형 그렇게 말하면 신고 당한다? 요즘 세상 무서워"라고 하던데 무서운건 오히려 비장애인인 공익 남성이였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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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경수
이해는 하겠는데 당장 내가 입은 피해보다 남을 배려할만큼 제가 큰사람은 아닌거같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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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깅
22 딱 이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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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3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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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rr
44 성추행 당한적도 있어서...ㅎㅎ 왜 이해를 해줘야하는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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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어린신부
동네에 한살많은 정신지체 오빠가 한명 사는데 유독 사람 이름과 생일을 잘 기억했음. 근데 성인이 되고 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할일이 없다보니 남의 집에 마음대로 들어감. 어떤 할머니집에서 사진을 찢어버리기도 하고 우리집에 자주 찾아왔는데 내가 혼자 있을때는 너무 무서워서 집에 없는척했더니 창문을 엄청 두드림.. 무서워서 엄마한테 말하고 엄마가 그 집에 연락을 드려 자초지종 설명하게 됨. 사실 이런 기억때문에 장애인을 두려워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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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희한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교육같은걸 좀 진행해주세요... 우리가 배려하자고만 하지 정작 그 친구가 때리거나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어떻게 해야 진정시킬 수 있는지 모르니까 피하게 되는 것 같네요ㅠㅠ 학생인데 학교에서 그런거 교육해주면 잘 실천할 자신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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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아사랑해
저희 언니 전화번호 알아내서 계속 전화 걸고 카톡 남기고 영통 걸고.. . 그런 얘기들 듣고 각종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들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이 걸려서라도 고쳐야겠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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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보이스  심심할때대화해보세요
진짜 눈물날 것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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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부인  엑소 하이라이트
정신지체장애는 옳은 표현이 아닙니다~ 작년부터 지적장애로 개정되었습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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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부인  엑소 하이라이트
특수교육 전공자로써 댓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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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준형  하이라이트하이라이트하이라이트!
오빠가 발달장애 1급인데 가족도 잘 인지 못 하고 말도 잘못하고 1급이라서 특히 심했었는데 남한테 어쩔수 없이 해를 하는 경우도 많았지만(시끄럽다,땡깡부린다 등등) 그런 상황에서도 제일 상처받는건 사람들 시선이나 수군거림, 대놓고 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제발 한번만 생각하고 얘기하거나 봐주셨음 좋겠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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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VIXX) 차학연  ٩(๑´0`๑)۶
장애인들로부터 트라우마로 인한 안 좋은 감정 갖고 있는 분들도 이해는 갑니다만 이 글 주 내용인 지적장애인에 대한 글은 더더욱 공감갑니다. 봉사활동 다녀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재밌으시고 좋으신분들 정말 많습니다. 그 분들이랑 지적장애에 대한 홍보 봉사했는데 진짜 너무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이런 미장애인이랑 접촉 많이 하시는 장애인분들은 장애인들 중에서도 사교적이고 활동적이고 재밌으시고 미장애인분들이랑도 잘 어울리시는 분들이라 편견 갖고 있으신분들은 오히려 그런 봉사를 해보시거나 판촉물 나눠주는거 잘 보셨으면 좋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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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날개양보해주라  아익혼
무서워하고 피하는건 이해하더라도 혐오와 멸시는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번에 특수교육 공부하면서 장애인에게 더욱 더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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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뚜 왈  étoile
나를 되돌아보게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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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할 순 영화로울 영  데이트날이라그런지
초등학교때 정신장애있던 짝이 칼로 난동부리다가 말리던 남자애가 다친기억이있네요ㅠㅜ ㅜ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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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전쩡꾹  내꼬하자
아 눈물이나네여 ㅠ 저도 장애인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한적이있었는데 그 이후로 지하철은 탄 장애인들을 보면 일부러 쳐다보지않아요 때로는 관심을 주지않고 비장애인처럼 대하는것이 도와주는거라고 생각이들더라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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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의 모블
너무나도 당연한걸 잊고 있었네요 한번 더 깨우치고 갑니다 글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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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밍시스템 어어 티와이튜랙 티와이튜랙  뼛속까지 슴덕
장애인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특수교육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이라 그런지 댓글을 보고 마음이 상하네요ㅠㅠ 아 그리고 4월 20일 장애인의 날입니다. 많이들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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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
오오 특수교육과 오세여)( 짱좋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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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밍시스템 어어 티와이튜랙 티와이튜랙  뼛속까지 슴덕
헉! 특교과 정말 가고 싶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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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나라 정국왕자
예전에 같은 학교 장애인이 집 앞에서 기다릴 때도 있었고 와서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고 다른 애는 뭐 먹고 있으면 달라고 그러고 꼬집고 해서 그 기억 때문에 피하게 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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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Hemsworth  햄식
솔직히 예전에 엘리베이터에서 지적장애 아동이 제 동생 머리를 열쇠로 찍어서 응급실에 갔던 기억이 나요. 별로 좋은 감정은 없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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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건너왔다
지하철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남자에게 쫓긴 적이 있습니다 승객들이 말리는 상황에서도 쫓아오는 걸 멈추지 않았고 손목을 잡혀 끌려갈 뻔한 상황에서도 경찰은 직접적 피해가 없고 정신 장애가 있는 사람이니 처벌을 할 수 없다며 귀찮은 티를냈습니다 그 뒤로는 지적장애인이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온몸이 떨립니다 제가 어떤 일을 당하든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처벌을 면하거나 가벼운 처벌을 받을 테니까요 지적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힘이 세고 여성의 힘으로는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약자는 누구인가요? 수많은 청소년이, 여성이, 아이를 가진 부모가 지적장애인을 피하는 것은 차별인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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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  흑색의 감정
한 사람을 건너왔다님의 개인적인 경험이었기에 감히 제가 함부로 나서 이렇다 저렇다 할 권리가 없다는걸 앎에도 불구하고 이야기하는 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 사례 같은 경우는 단순히 지적장애인 전체와 비장애인 전체 사이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지적장애인이 남성이었기에 물리적 힘이 강해 당해낼 수 없었던게 아닐런지요. 그 외에 한사람을 건너왔다 님의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회피는 저 역시 차별이라고 하기보다는 공포로 인한 것이기에 저 역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ㅠㅠ진심입니다!) 하지만 지적장애인이 전부 폭력적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절대 아니며, 많은 청소년, 여성, 아이들이 저마다 다른 방법으로 지적장애인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기에 아무 경험도 없이 미리 선입견을 가지고 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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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띠  사랑아 지녕해 ♡
우리 아빠가 생각나서 울컥했어요... 지하철에서 혼자있었을...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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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싱팅  ?nct2018?
우리가게 가끔씩 복지원?? 에서 밥 드시러 오는데 다 착하심 ㅋㅋㅋㅋㅋ 음식 나오면 기뻐하시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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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기 시키
댓글보다가 씁니다. 저는 2살터울의 지적장애인 오빠가 있어요. 늘 한눈만팔면 사라지던 오빠때문에 전 어릴적에 관심도 제대로 받지못하고 컸어요. 조금 자라고 오빠가 사춘기가 올무렵 본인도 그걸 감당하기 힘들었는지 자해하고 더 심해져서는 저를 가장많이 폭행했어요. 여러분들은 어쩌다 한번 당해서 트라우마가 생기셨다구요? 전 매일매일이 지옥같았어요. 오빠가 정말 미웠고 내가 뭘 잘못했길래 맞아야하나 엉엉 울었어요. 그래도 가족이니까 차마 오빠랑 단절되면서 살수 없었고 어머니가 엄청고생하셨죠. 그랬던 오빠가 여러학교를 다니면서 비장애인분들과 섞이는 방법을 배우고 완벽한 소통은 여전히 불가능하지만 하지말라는건 거의 하지않고 만약 통제가 힘들때에는 항상 저희가족들이 붙어있어요. 오빠도 자기가 무의식적인 잘못(오빠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주 기웃거려요)을 하면 우리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계속 사과해요. 오빠도 알면서 그 순간적인 충동을 억제하지못하고 그것도 본인 스스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는지 예전처럼 절 폭행하지는않지만 혼자 서럽게 울더라구요. 물론 정부의 지원도 중요하고 복지정책을 개선하는 것도 필요해요. 하지만 몇몇 댓글과같은 반응이 대부분인 우리나라사회에서 정말 인류애가 바닥을 칠거같군요. 정말 눈물납니다. 저도 오빠가 무서웠고 집에서 마주치기만해도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근게 대부분이었어요. 하지만 꾸준한 교육과 가족들의 노력으로 적어도 오빠는 밖에서 큰 민폐는 끼치지않고 잘 다니고있어요. 가끔 오빠가 그냥 뛰어만다녀도 ㅅㄲ! 저사람처럼 크면안돼! 왜 밖에 돌아다녀 라는 수많은 상처가되는 말들을 들어와서인지 오늘 몇 댓글에 상처받고가요 정말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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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일부 장애인들의 안좋은 행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선량하게 잘 활동하고 있는 정신장애인도 고용주들에게 임금체불 당하고 착취 당합니다. 고용주들이 정신장애인을 인간 이하로 생각하고 임금체불 같은거 당연히 해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실제로는 정신장애인이 비장애인에게 범죄 저지를 확률보다 범죄당하는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저는 정신장애인이고 이 장애 때문에 당장 내일 먹고살 게 걱정인데 댓글들 보면 속상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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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x  몬스타가 나가신다
우리에겐 평범했던 길과 지하철이 누군가에게는 수도 없이 걷고 타면서 배워야 할 평생의 숙제 같은 것이란걸 왜 몰랐을까요 저는...
이제까지의 제가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아주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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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  흑색의 감정
실제로 지적장애인과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복지나 이상심리 쪽에 관심이 많고 배우는 입장이라 약자인 장애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 것인지 하루하루 조금이나마 실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적장애도 강도에 따라 급이 나뉘어 아예 언어 소통이 불가한 케이스도 있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고로 모든 지적장애인들이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는 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허나 설령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피운다 해도 그 행동들을 비장애인의 도덕 기준으로 판단하기만은 어렵습니다. 그것은 마치 뇌가 채 다 성숙하지 못한 아동들이 시끄럽게 우는 것을 보고 “애가 왜 이렇게 감정조절을 못하냐”고 말하는 것과 같은 논리며, 다리를 사용하지 못해 교통 정체를 일으키는 장애인에게 “왜 다리를 사용하지 않을까” 라는 언어폭행을 자행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지적장애인들은 지적 능력이 부족함으로 애초에 비장애인들이 세워놓은 ‘지적인 생활’을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니 비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려는 노력보다 서로 맞춰나가고 배려해 나가며 생활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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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초능력잔데 아무도 안 믿어줘
22222 말씀이 너무 멋지세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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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의 청춘  정말 많이 좋아해
333 맞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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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에릭남
444 비유가 정말 와닿네요 배우고 갑니다b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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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초능력잔데 아무도 안 믿어줘
한 특정한 여자한테 안 좋은 일을 당했다고 여자 전체를 혐오하면 안되고 한 특정한 한국인한테 안 좋은 일을 당했다고 한국인 전체를 혐오하면 안 되는 것처럼 특정 장애인한테 안 좋은 일을 당했다고 해서 장애인 전체를 기피하는 건 이해는 가지만 바람직한 행동은 아닙니다....비난 받아야 할 것은 장애인 개인이 아니라 그런 행동을 할 때까지 제대로 교육하지 못한 사회 시스템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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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in Karimloo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나도 중학교 때 같은 반 장애인 친구 자꾸 말걸어서 싫어했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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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로르로로
장애인분들은 어쩔수 없다는거, 혐오하면 안된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분들로 인해 피해를 입는것도 사실이에요..무조건적인 이해를 해달라고 하기보단 잘 지도해줄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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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_지용
저는 마냥 배려해야된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만약 그 사람이 나에게 위협이 되지않는다면 배려와 존중은 당연하지만 그 사람이 나에게 위협과 해를 끼치는데 그것까지도 배려하고 살아야되나요?
제가 발달장애인분들 봉사활동을 갔을 때 중학생 정도의 남자 발달 장애인이 제 목과 다리를 상습적으로 만진 이후로는 그런 생각이 안드네요.. 자신의 장애를 방패삼아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까지 제가 배려하기에는 너무 힘드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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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_지용
제가 여기서 말하는 분들은 장애를 이용해 나쁜 짓을 하는 분들을 말하는거지 장애인분들 모두를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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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본문다받습니다 . 가위날부분으로 얼굴을 찍힌경험이있어 조금은 무섭지만 ,,,,,그래도 서로 맞추고 더불어살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생활을 하면서 나래학교로 봉사를 가면서 많은것을 느꼈어요 배려해요 우리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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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휴학은 없다
저도 처음엔 쉽게 다가갈 수 없던 게 사실이지만 고등학생때 도우미를 하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그 친구도 머릿속으로는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한 행동인데 다르게 받아들여지니까여ㅠㅠ 안타까운 현실입니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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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딘DEAN
장애를 방패삼아 무언가 나쁜 짓을 한다는 건 좀 아닌것같네요 흠 ㅠㅠ 슬프다
그리고 본문에 서서히 사라진다 라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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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U Want  다시 만들 기적
나는 귀머거리다 라는 네이버 웹툰의 작가님 말을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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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자라거북이
저도 지적장애가 있는 몇몇에게 피해를 받은 적이 있고, 그 기억들은 안좋은 기억으로 제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그때에는 저도 왜 아무도 저런사람을 케어하지않는거지? 자기자신을 제어 하지 못하는데 왜 가만히두지?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추행의 횟수가 한두번이 아니었고 결국엔 꿈에서도 당하는 악몽까지 꿨으니까요. 근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결국 그들을 두려워하고 피하면 뭐가 달라지나 생각을 하게 됐네요. 말그대로 지적장애 잖아요. 정상적인 지적발달이 이루어진 사람들과 지적수준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약자인데 그들이 우리 기준에 맞추길 바라고 그게 안되면 눈앞에서 사라지길 바란게 아닌가 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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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덕션덕  그뉵매앤~
위협을 하는 사람만 싫어할뿐이지 혼잣말을 하든 돌아다니는 상관없음 신경도 안 쓰이고. 옆에 앉아서 온몸을 흔들며 계속 치고 그러는 행동은 어떠한 사람이라도 싫을뿐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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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 하지메  소레와 치가우조!
글에 나온대로 누구도 어떻게 해야하는질 알려주질 않으니까 다르다는 이유로 정말 쉽게 배척했던 것 같아요.
제가 초등학생 때 같은 반에 있던 지적 장애인이 있었는데 그 애는 자신을 놀리는 애보다 착하고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는 애들을 좋아했고
상황을 넘기고 싶어서, 착한척 굴고 싶어서, 일부러 그런 말투를 사용하는 애들도 구별할 줄 알았어요. 문득 당연히 이 애도 상처를 받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 아이에게 머리를 정말 많이 맞아봤지만, 아무도 그것을 제재하지 않았어요. 그건 우리나라의 장애인을 위한 교육 전반이 형편없어서, 그걸로 사회적 인식에 편견이 박혀서, 라고 생각해요. 무조건 저희가 배려를 해주며, 참고 또 참는게 아니라 서로의 다름이 주는 상처를 줄일 수 있도록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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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Y  Switch off
요즘 정신건강론 배우면서 진짜 많은 거 느끼고 반성하고 있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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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숙모  ❤___ 코코삼촌
솔직히 무서운 사례들을 많이 겪었고 두렵긴 해도 그렇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장애우 분들 중에서도 정말 순수한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 항상 알바갈때마다 같은 시각에 나와서 화이팅해주고 인사해주시는 장애우분 덕분에 힐링도 받구요. 인식의 개선과 사회의 배려, 관심 교육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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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
비장애인과 충분히 어울려서 살아갈만한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는 꺼려지거나 하는 일이 없겠지요.. 이론으론 이해가 가지만 개인적으로는 고3때 같은반에 있던 특수반 친구 때문에 불편했던 일이 많았어서 은연중에 좋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때 학교에서 조금만 신경 써줬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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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코코낫
이 글은 장애인에게 폭력을 당한 것을 이해 못 하는 게 차별이란게 절대 아닙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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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후롤랄랄라
나 지하철에서 허벅지 만진 분 있었음... 다들 옆자리 피하는거 보고 나는 그러지말아야지 하고 옆에 앉은건데.. 깜작 놀라니까 미안하다면서 내손 잡음. 그때부터 좀 조심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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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많은걸 깨닫게 되는 만화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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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실
이해하고 공감은 되는데, 다만 문제는 적장애자분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에 대해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실제로 봉사갔던 제 친구는 어떤 여자아이가 계단에서 밀쳐서 넘어질 뻔 했었대요. 잘못된 것은 가르쳐주어야 하지만 가르침을 받아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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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해야돼
얼마나 힘드실까요 남에게 어쩔 수 없이 하고 싶지 않은 해를 가할때도 죄책감에 시달리실 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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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셍웅
흐아 근데 넘 슬프고 울컥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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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온유/1989.12.14)  빛나는샤이니!!
마냥 이해하라고 하기도 뭐한게..학교에서 저런 아이가 있었는데 지나가는여학생들 손목 덥석덥석 잡고끌고가고 다리 훔쳐보고 여기저기 만지고 그래서 학폭열릴려고도 했었는데 저런 이유때문에 조용히 넘어간적이 있는데..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건아니지만 우리에게 모든 사람을 이해하길 바라진 않았으면 좋겠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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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영 도련님  내 벗인가 하노라
초등학교때 같은반 지적장애 친구한테 안녕!했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손톱으로 제 손등을 마구마구 긁는 바람에 생긴 흉터가 아직도 있어요. 본문 다 맞는 말이고 우리가 장애인분들의 입장에서 그분들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도 맞지만, 무턱대고 한 공간에 몰아넣고 무례하게 무서워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해!!!하는건 사실 좀 무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그 전에 일단 사회적 차원에서 편견을 완화할 제도를 마련하는게 필요할 것 같네요 인식도 바뀔 수 있도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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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쥬농
개인한테 피해만 안끼치면 참 좋을련만 음 그런거죠 장애인이란걸 배제하고 남이 저한테 와서 위협을 가하고 피해를 끼치면 좋을까요.. 실제로 옛학교에 지적장애 아이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타일러도 수업시간에 소리지르고 화내고 울고 그냥 통제가 안됐어요..제가 장애인이 아니여서 그들이 가진 고통 생각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런걸 만약 배운다면 좀 다르게 생각될거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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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데
외국인에게 피해를 받았다고 외국인을 혐오하지는 않으면서 장애인은 배척하는건 그만큼 장애인은 배척하기 쉽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건 아닐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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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네 미소는 수정과의 계피보다 깔끔한 맛
굳이 이런 글에 언제 누구한테 이런 식의 피해를 받았으니 좋은 시선으로 보지 못하겠다고 댓글 달아야 하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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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Don’twe
좋은 그림이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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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토모
이해는 하지만... 음
버스에서 갑자기 여자분 머리채 잡고 소리질러서 여자분 우신것도 봤고 개인적으로 꺼내고 싶지 않은 기억도 있어서 버스안이나 길에선 마냥 피하게 돼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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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토모
피해 보는 사람들 입장도 함께 생각해야할것 같아요 서로 배려가 필요한듯ㅠㅠ 무조건적 이해는 너무 어렵고,,, 그래도 봉사 다니면서 차차 공감해보고 배려하는 방법 배워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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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똥
어렸을때 교회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등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발달장애인 분께서 달려와서 밀치셨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좀 트라우마가 생겨서.. 예.. 그냥그렇다구요.. 그렇다고 그분들을 싫어하거나 하는건 아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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