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 이야기는 유투브(YouTube)에서의 "이슈텔러"가 들려주는 세상이야기에서 퍼왔습니다.
↑이런 충격적인 경우가 다 있습니까?
자신의 갈 길과 나름대로에 대한 만족을 하지 못해서
상대방들 한테 자신 스스로와 자신의 인생을 속이고 과잉 인생세탁을 하다니요?
완전 뻐꾸기 같은 여자라 할수 있습니다...
정말 시치미가 빠진 쪼잔한 여자입니다...
저런 여자가 정치에 출세하면 어떻게 될까요?
부정부패,각종 조작질을 저질러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들 것이 뻔합니다...
정말 좋은 머리,좋은 지능으로 이런 짓을 하다니.......
*요약.
1.가출 전에도 자기 자신,학력,성적,가족이 어떠한가를 속여왔음.
2.가족한테 거짓을 범하고 가출
3.경주에 있는 시설을 찾아가 자신을 속인후 위장 시설살이를 함....
4.시설과 시설식구를 속일땐 자신을 노숙자,자신의 엄마가 쓴 편지,1992년생의 김은비,영어회화와 알파벳조차도 모른다고 위조및 조작....
5.심적 압박을 느끼다가 시설한테 거짓을 범하고 또 가출하여 원래의 집으로 돌아감....
6.경찰에 출두해서 조사를 받을땐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라고 고집스러게 반복하면서 말함...
지 진짜 가족과 시설식구한테 사기친 여성이.....
7.결국 훈방조치되고 실제로 1988년생(실제나이 만30세/2010년 당시 실제나이 만 22세)인 이--양은
근황정보는 없지만 최근까지 무슨 짓하고 살고 있지도 모르기 땜에
얼굴,실명,신상정보는 까야 한다고 판단함......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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