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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일본 자위대간부 핸드폰에서 가혹행위 사진이 유출되어 상당한 이슈가됨
처음 사진이 유출됐을 때는 조작이다, AV의 일부다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소속과 성명이 적힌 신분증사진도 공개되면서 자위대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아짐
ㄴ나체상태로 밧줄에 묶어놓은뒤 좋아하고있는 자위대간부
ㄴ성기에 불을 붙이는중
ㄴ밧줄로 성기에 가혹행위를 하는중
ㄴ군복을 벗고 포즈를 취한채 대기하고있는 자위대군인
ㄴ나체로 활동하도록 명령받은 자위대군인들
조사결과 자위대에서 폭행, 공갈, 이지메 등 가혹행위로 자살하는 인원이 징병제인 한국군보다 3배 높은 상태
일반인들 사이에서 자위대의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어 타겟을 오타쿠들에게 맞춰 홍보하고 있다고함
(우익만화를 지원하거나, 자위대 만화를 만들어 팔거나, 자위대 코스프레를 펼치는 형식)
ㄴ실제 만화행사에서 설치됐던 자위대 관련 애니 및 굿즈를 전시하는 자위대코너
이처럼 오타쿠들에게 홍보하여 자위대 인원을 채우거나 우익성향을 갖게 하고있음 (오타쿠들이 우익성향이 강하다고 느껴지는게 괜한 것들이 아니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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