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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8
이 글은 8년 전 (2018/4/28) 게시물이에요

콩모금이 안 될시에는 단체의 후원계좌도 있어 나중에 기부금 공제도 되니까 많이 많이 도와주라
우리 1005-601-669343 볼런티어클럽
후원금 입금 방법
보내시는 분의 성명에 땅지를 함께 적어주세요. 예시 : 홍길동땅지
콩모금 주소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5376?thmIsuNo=429&p=p&s=tm

척추를 다쳐 허리가 아픈 땅지를 도와주세요 하루 남았어!!!!! (모금액이 26%밖에 안 모였어ㅜㅜ 조회수는 겨우 150이야ㅠㅠ) | 인스티즈

땅지와 친구냥이들-

땅지와의 사연
척추와 다리를 다쳐 힘들게 지내던 냥이는 이제 몇년째 우리 볼런티어클럽과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올 겨울도 그리고 더운 여름에도 땅지를 우리를 떠나지 않고 이민자들의 쉼터였던 곳에서 계속 오고 가면서 볼런티어클롭과 긴 시간을 함깨해 오고 있습니다.
먹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땅지는 처음에 쉼터에서 주는 멸치도 먹고 여러가지 음식을 먹다가 어느날부터는 캣차우라고 하는 사료가 아니면 소화를 잘 못 하는 습성이 생긴 거 같습니다.
땅지라는 이름도 처음에는 이름없는 길냥이였다가 붙임성도 있꼬 또 용기도 있어보이고 개구쟁이같은 면모가 익살스럽기도 해서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친구들과 땅지는 볼런티어클럽의 임시보호처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땅지를 향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땅지는 먹성이 좋습니다.
    다리가 아프다 보니 항상 비틀비틀하면서 먹을 것을 찾아다닙니다. 그 모습이 참 안스럽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아기 냥이가 먹을 것은 건드리지 않는 동물이지만 따스한 인정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쉼터의 캣맘, 캣대디가 오면 달려나가서 배웅을 해 주는데 그럴 때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시보호처가 생긴 후에는 문이 잠겼을때는 계속 이빨이나 발로 문을 두드리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손님이
    온줄 알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땅지였습니다.
    때로는 사람같고 때로는 길고양이지만 여느 길냥이처럼 빠르게 다니질 못 합니다. 척추뼈가 굽어서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수술을 해서 뼈를 고정시켜주고 싶은 맘입니다.
    땅지는 임시보호처에서 계속 지내는 것이 편안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안전한 보금자리가 있으니 맘이 편해 보입니다. 볼런티어클럽에서는 땅지를 위해 임시보호처 운영비를 마련해볼 생각입니다.

  • 냐옹~~ 땅지를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땅지를 위해서 임시보호처의 운영경비를 마련하고, 그리고, 땅지에게 필요한 캣차우같은 사료, 고양이참치캔, 고양이 화장실 모래, 각종 냥이 생활용품 및 의료용품를 지속적으로 구입하기 위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자연과 사람이 같이 어울리면 자연도 편안하고 사람도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자연의 일부인 동물, 길고양이들도 우리와 공존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해피빈 110개는 땅지와 그 친구들을 위한 캣차우 사료 1봉지를 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 정성을 부탁드립니다.

  • 콩모금 주소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5376?thmIsuNo=429&p=p&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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