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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9
이 글은 7년 전 (2018/4/29)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41756722


안녕하세요 정말 말도안되는? 얘기로 절 곤혹시키는 친구가 있어서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2년동안 취준생이었고 원했던 곳에 합격 후 지금은 발령을 기다리고있습니다.(아마 올해 하반기 전 발령예상) 


무튼 취준생이었고 집안 형편이 썩 좋지 못한 관계로 해외여행은 꿈도 못꿨는데 최합 발표 후부터 풀타임 알바를 시작해서 600정도 모았습니다. 알바는 저번달에 끝났구요.


 친구는 고등학교때부터 10년동안 정말 친하게 지냈고 임용고시생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사고를 쳐서 급하게 결혼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얼마 전에 임신인걸 알았고 바로 다음달에 결혼을 합니다. 결혼식을 참석하지 않을 순 없다고 생각해서 저도 여행 일정을 좀 앞당겼구요(미리 예약한 숙소 수수료등 다 물었음). 


근데 친구는 웨딩사진 촬영장에 제가 와서 도와줬으면 합니다. 이유는 일단 직장에 다니지 않는데다 취준생이 아닌 사람이 저밖에 없거든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취준생이 대다수라 걔네들한테 부탁할 순 없고 넌 직장도 생겼고 여유도 있으니까 일주일 정도만 도와달라네요.


 근데 그 일주일이 딱 제가 여행 시작하는 주입니다. 그래서 이미 비행기표도 다 예매했고 같이 가는 사람도 내 일정 맞춰서 조율해줬기때문에 더이상 시간을 조정하는건 불가능하다. 수수료도 되게 많이 깨졌다.고 말했더니 너말고 부탁할 사람이 없는데 어떡하냐 그렇다고 취준생 친구들을 부를 순 없지 않느냐고 웨딩 사진찍을때 친구들 두세명씩 들러리 온다는데 나만 안오면 내가 뭐가되냐면서 계속 찡찡?대더라구요ㅠㅠ 


 하.. 근데 제가 화가나는건 이것만이 아닙니다..
웨딩플래너를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비쌌나봐요. 그래서 제 친한 친구 중에 웨딩플래너가 있는데 그 친구를 소개시켜줬고 남들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했는데 이거 맘에 안든다 저거 맘에 안든다 계속 태클걸고 ㅠㅠ 


플래너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요새는 그냥 부부끼리 와서 웨딩사진 찍고 간다고 친구들 오는 경우 잘 없다고 그렇게 설명해줬다는데 계속 와달라고 그러네요 ㅠㅠ 하.. 정말 미치겠습니다 ㅠㅠ 


결혼하신분들 원래 마음이 이러나요? 원래 이렇게 고집부리고 그런 친구가 아니었는데 임신해서 예민해져서 그런걸까요? 그냥 결혼하는거면 꺼져! 하고 안갈텐데 임신한 친구라 짜증은 나는데 혹시 스트레스 받아서 아기한테 안좋을까봐 걱정도되고 ㅠㅠ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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