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의 밴드 엔플라잉이 5월 16일로 컴백을 확정지었다.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엔플라잉은 오는 16일로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앨범 형태는 미니앨범으로 이번 타이틀곡은 밴드 사운드에 감성..http://v.media.daum.net/v/20180503093237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