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진시황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윤정한 아내ll조회 403l
이 글은 6년 전 (2018/5/14) 게시물이에요

+ [기타]세월호 고의침몰 가능성 증거 (파파이스 요약)
이라는글에서 팩트만정리해놨으니 검색해서 한번쯤 읽어봐주길 이해하기 한결 편해짐


일루미나티같은 글이라고 생각하고보길
종교글이라서 말멀은 기타로. 정치로바꿔야한다면 수정함


세월호 당시에 대통령 담화문에서 고귀한 희생이라고 했다네요. 그 상황이 고귀한 목적을 이루고자 희생된게 아니고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보고 고귀한 희생이라고 발언.

세월호는 청해진해운이 2012년에 중고로 도입하여 선미쪽에 증축·개조 작업을 거친 후 2013년 3월부터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하였다.
세월호는 박근혜 당선 후 국정운영을 시작한 직후 인천-제주 항로에 투입됨.
세월호의 이름은 "세상(世)을 초월(越)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세상을 초월한다는 뜻은 구원파의 교리다.
세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부활을 뜻하며, 구원파는 사이비 기독교 중 침례교(baptism) 계열,
침례교는 온 몸을 물 속에 담궈야 세례를 받을 수 있다는 '침례'를 주장함.

즉 온 몸을 완전히 물에 담궈야 세상을 초월한 부활을 가져올 수 있다.

세월호 이준석 선장을 비롯한 많은 기관사들이 구원파 전 현직 신도.(전직 신도라는 것도 조작일 수 있음)
구원파는 그 본부인 禽獸원의 이름과 의미에서도 알 수 있듯,

비신도자는 인간이 아닌 금수(짐승) 취급함. 실제로 유병언은 설교 때 비신도자를 개나 개구리에 비유하였었음.

세월호의 침몰일은, 사이비기독교에서의 부활주일인 4월 16일

===============================================================================================================

동서양의 샤머니즘에 기반한 인신공양은 항상 300, 3000등 숫자를 매우 중요시함.

심청의 공양미 300석 공양.(고전 해석에 따라서는 심청의 희생 대신, 쌀 한가마니보다 싼 거지 300명을 바다에 공양했다는 설도 있다)

스파르타의 최후 전사 300명 공양.

카르타고의 아기 공양 300명(전투에서 패할 때마다 아기 300명을 공양)

진시황의 불로초 원정대 3000명(남녀 아동들로 구성) 불로초 원정에 실패하자, 3000명을 진시황 자신의 장수를 위해 바다에 수장함.


심청의 공양미 300석, 진시황의 불로초 원정대 3000명 모두 조류가 강한 곳을 찾아 들어가서 수장함. 의자왕의 경우는 강의 물살이 센 부분에서,,

그래야 신에게 제대로 바쳐질 수 있을거라 믿었기 때문,


위는 팩트.
================================================================================================================

박근혜 - 유병언 - 최태민은 구국봉사단을 같이 운영했기 때문에 서로 모를 수가 없다.

최태민이 박근혜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를 일찍 여읜 박근혜의 상실감을,

박근혜 어머니의 성대모사를 통해, 마치 빙의 한 듯 연기가 가능했기 때문이며,

이는 최순실도 마찬가지였음.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도 성대모사 능력이 뛰어났었으면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은 것으로 추정됨.

항상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른 죽음을 마음아파하던, 박근혜를 위해 신령제도 있으니,

굿판(희생제) 한 번쯤은 있을 법하고, 그를 위해 300명 수장 정도는 지금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가능하고도 남음.

============================================================================================================

최순실 본인도 8선녀에 속한다는 것을 보면,

8선녀는 아마 최태민이나 유병언 같은 특정 사이비 종교 교주의 8명의 첩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큼.

최순실도 최태민 첩의 딸이나, 사이비 종교 특성상 어머니의 대를 이어 최태민의 첩으로 있었을 수도 있다.

팔선녀는 아무래도 최태민의 첩 혹은 첩의 딸이 다시 첩이 되어 8명의 첩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최태민의 권력으로 결혼하거나, 부자가 되었거나....

최태민의 사이비 종교는 '영생교', '영생교'의 교주로서 영생했어야 했는데, 1994년 사망.

하지만 다시 부활하면 '영생교'의 교주로서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것.

8선녀가 목욕재계하고, 제물을 바치고 제사를 드리면, 교주가 부활하여 8선녀와 함께 극락으로 간다.

무서운 점은 최태민의 사망 20주년이 2014년 5월초였다는 것이다. (사망은 1994년 5월 초)

그런데 대통령이 세월호 담화문을 발표한 시점은 사건 발생 34일 후인, 2014년 5월말. 많은 비난과 비판을 감수하면서도 늦은 담화문.

그 담화문 속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는 계기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라는 표현... '고귀한 희생'이라는 것은 어떠한 목적의식을 위해 희생되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현실.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는 이라는 표현도 기괴함. '다시 태어난다' 는 말은 부활의 의미이고,

'대한민국에 대해 지리멸멸히도 생각지 않는 무뇌 대통령에게 대한민국=부모와 동일시 되는 표현임'

말을 좀 더 붙이면, 어린 학생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자신의 부모)가 다시 태어나는(부활하는) 계기로 만드시

만들겠습니다. 가 됨.


=================================================================================================================



요약:

최태민의 기일 20주년이 2014년 5월 초

동서양에서는 300, 3000이라는 수가 중요시 되어왔다

세월호침몰 7시간동안 구조헬기2대와 구조선1대뿐이었고 학생이아닌 선원들을 먼저구출.

최근 논란되고있는 최순실영생교,세월호제물설과 새누ㄹl당신천지설에 대해서 | 인스티즈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대한민국 8대 호불호.JPG140 우우아아10:1330090 1
정보·기타 이제 곧 회사에 자주 볼 수 있는 오피스룩130 쇼콘!2305.28 22:11112381 2
정보·기타 헌혈의집에 B형 혈액이 가장 많은 이유131 탐크류즈2:5965324 17
유머·감동 푸바오한테 사과 땅에 던져서 주는 중국 사육사118 편의점 붕어10:0134370 5
이슈·소식 [단독] 고등학교 행사서 "섹시 댄스 추자”…반발에 "계집X들 말이 많아”108 맠맠잉4:2153611 22
진시황을 암살하는 장량 몹시호시 08.18 06:18 595 0
엥... 장마 때문에 지각하겠네.. 그냥 반란이나 일으켜야지; 세븐틴 원 + 08.09 00:33 1845 1
교수님에게 들은 기묘한 이야기, 들을 사람 있어?(feat.진시황) 양꼬치 떨어져 06.23 19:21 1167 0
천하는 공공의 것이다! - 교양을 위한 명말청초 경세실용 사상 워너워너워너 06.21 12:23 475 0
허지웅 : 이드라마를 안보는 것은 인생의 낭비다 이진기(30) 06.20 16:05 1475 1
전국 ~ 한문제 시기 사기기록의 난맥상 훈둥이. 06.19 22:38 202 0
진시황 암살하는 장량.gif1 색지 06.12 13:12 881 0
진시황 암살시도하는 장량.gif 언행일치 06.08 20:09 397 0
진시황을 암살하는 장량 06.06 13:17 832 1
진시황을 암살하려는 장량.gif1 배진영(a.k.a발 06.06 12:33 1141 0
레고로 재현한 현대사의 명장면들 서로가 서로에 08.13 17:11 177 0
조조의 '가짜무덤설', 1800년 논쟁을 부추기다 양꼬치 떨어져 06.22 22:16 151 0
세계에 알려진 불가사의, 미스테리 모음 (스압주의,1 초코틴틴세븐 06.04 15:05 2369 0
엥... 장마 때문에 지각하겠네.. 그냥 반란이나 일으켜야지; 서로가 서로에 06.01 02:30 2579 0
[스레딕] 교수님에게 들은 기묘한 이야기, 들을 사람 있어? ( 싯떼루네`ワ 01.18 00:41 352 0
[알쓸신잡2] 건축물로 계산하는 권력! 진시황vs파라오 (+현대 VS 롯데) 류준열 강다니 12.23 14:35 107 0
항우를 이기고 중국을 통일한 유방과 그의 동료들.jpg 김규년 05.26 01:23 827 0
고려사의 재발견 “왕씨 선조는 고구려의 대족” 無地태 08.09 23:54 711 0
[한국스레딕] 교수님에게 들은 기묘한 이야기, 들을 사람 있어? 훈둥이. 05.20 00:57 766 0
최근 논란되고있는 최순실영생교,세월호제물설과 새누ㄹl당신천지설에 대해서 윤정한 아내 05.14 00:51 403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29 15:00 ~ 5/29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