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말거나] 미국정부 실체폭로

게시일: 2016. 9. 17.


***우리가 알아야 할 더이상 음모론이 아닌 사실들***
1. 미국의 연방중앙은행 FRB는 한국은행처럼 정부소유가 아닌 사기업 은행이며, 
현재는 계속적인 양적완화로, 연간유통되는 미국내 시중의 돈을 모두 끌어모아도 갚기 힘든 
막대한 빚으로 옳아맨 상태가 되었으며, 사실상 이들 이사진들이 금권으로 미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주주명부를 보면 가장강력한 이사들은 로스차일드와 록펠러계열이며, 
이들이 연간 세금으로 벌어들이는 이자수입은 세계적 기업인 삼성전자의 연간이익을 가볍게 뛰어넘는다. 
미국의 조폐권은 정부가 아닌, 이들 사기업에 있기에 브루마블처럼 종이돈을 얼마든지 찍어 낼수 있으며,
사실상 가만히 놀고 먹어도 이들은 자본주의 시스템속에서 망할수가 없는 거대한 반칙위에 군림하고 있으며, 
심각한 모럴헤저드이기 때문에 수백년간 이것을 숨겨왔으나 화폐전쟁에 의해 까발려졌다. 
그 이전까지 정말 거짓말처럼 저명한 경제학자들또한 이런것을 직시해내지 못했다.

2. 많은 역대 미대통령들이 이들 군산복합체에 대항했고, 
때때로 협박,회유, 암살당하였다.(링컨,가필드,케네디)

3. 911테러이후 미연방정부의 권력은 강해졌으며, 
모기지 사태와 오바마정권이후 더욱 강대해졌다.

4. 모기지 사태수습은 철저하게 금융가들을 위한쪽으로 해결되었고, 
재무부 장관 헨리폴슨은 골드만 삭스출신으로 경쟁사인 리먼은 파산되도록 방치되었고, 
골드만삭스는 구제금융의 큰 수혜를 받았다.

5. 미국대선은 항상 양당후보를 금권의 꼭두각시로 세워 대중을 우롱하였고, 
누가 당선되든 월가를 위해 일할수 밖에 없었다

6. 도널드 트럼프는 월가의 지원을 받은 꼭두각시가 아니기 때문에 
배후세력이 미디어를 통제하는 주류언론에서 항상 비판받고, 
간신히 수백명만 있는 텅빈 힐러리의 유세현장은 사람이 많은것처럼 편집해 방영하며, 
수만명이 모인 트럼프의 유세현장은 사람이 별로 없는것처럼 단상앞만을 비춰주는 식으로 
미디어 조작방송을 하였다. 


7.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세력이 추진하는 북미연합을 반대하는 트럼프는 현재 암살위험에 있으며, 
이미 수차례 후보기간 암살미수로부터 벗어났다.

8. 빌더버그 그룹은 신세계질서 수립의 청사진을 가지고 매년 회합하고 있으며 실제로 존재한다.그들은 한국가의 경제성장이나 석유값, 전쟁등을 맘대로 조정할수 있으며, 
막대한 자본을 힘으로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할수 있다.

9, 오바마 케어법은 2017년 1월부터 몸에 칩을 박지 않은 자들을 형법상 범죄자로 취급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것은 완벽한 감시와 통제사회로의 이행을 돕게 될 것이다. 


힐러리진영은 이쪽을 수호할 것이고, 
트럼프진영은 미국 배후정부가 수십년간 진행시켜온 계획을 반대하는쪽이다. 이런 흐름은 세계정세를 넘어 인류전체의 문명을 좌지우지할 시스템까지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2017년 미국 대선이 중요한 이유이다.

10. 앨고어및 몇몇 학자들이 대기업사주를 받고 주장하는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허구이며,
전적으로 태양흑점 주기와 관련된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은 관련법안들을 내세워 큰 이득을 얻었고, 
빌게이츠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세계인구를 감소시키는 백신(?)을 개발하자는 
해괴한 주장을 한바가 있다.
빌게이츠의 백신에서 불임을 유발하는 성분이 발견되고, 
인도등지에서는 4만7천명에 이르는 소아마비보다 
치사율이 2배높은 비소아마비성 장애가 생겨났고, 
멀쩡한 아기가 백신을 맞고 급사하는등의 부작용도 많이 발견되어, 
현재 영아의 백신투여가 부모가 좋던 싫던,많은 부분이 법제화된 미국은 
아이러니하게 선진국중 가장 높은 영아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11. 치아건강을 위해 한때 주장된 불소수돗물은 
불임을 높이는 효과가 있음이 세계과학계에서 주장되고,철폐되고 있다. 


외국구글에서 불소수도물을 검색하면 온통 유해하나, 
국내구글에서 이를 검색하면 무척 좋은 이미지들이 검색된다.
불임률은 국내 통계에서도 매년증가추세에 있으며, 
이것은 앞으로 닥칠 일들이 아니라 한참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할수 있다. 


또한 문화,많은 사교육비와 자녀양육을 위한 사회적여건등또한 
한 가정의 아이의 저출산률을 높이고 있고, 이 모든것들이 매우 광범위하게 모든 저변에서 하나의 계획된 흐름일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이 인간적 스케일로 진행하기 힘든 체스판을 움직이는 음모의 최상위는 인간집단이 아닌, 인간의 지성을 훨씬 뛰어넘는 초월적 어떤 영적인 존재, 신급존재, 비존재들에 의한 것일수도 있다.

12. 옥시가습기 사태로 외국과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구글에서 옥시로 시작되는 거대회사들(옥시덴탈, 옥시텍)을 찾아보면 
많은 기업들이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계 회사라는 사실을 발견할수 있다. 


영드 유토피아에선 일루미나티에 해당되는 비밀조직이 인구를 5억으로 줄이기위해 
일부러 음식과 백신등에 유해한 물질을 넣는 장면이 나온다. 


옥시 가습기 사태는 단순한 상품결함의 은폐정도가 아니라, 
인구줄이기를 위해 애초에 계획되고 만들어졌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13. 러시아등지에선 유전자식품(GMO)반입을 테러리스트로 간주하지만, 
국내에선 전농림수산부장관이 이것이 유해함을 밝혔으나, 
이 식품을 생쥐등에 실험해본결과 처참한 기형상태로 변하였는데. 
아직도 국내에선 성분조차 제대로 표기되지 않고, 마트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14. 미국의 총기규제법안은 배후권력에 의해 미국시민의 힘을 빼앗기 위한 의제이며, 
MK울트라등이 의심되는 끔찍한 총기사고가 때마침 터지며, 
대중들이 스스로 총기를 던지게끔 감상적인 여론을 조성한다.

15. 세계주의와 글로벌화, 리비아, 시리아등 자급자족경제의 독립국들은 
전체주의를 꿈꾸는 세력들에게 붕괴를 조장당하고 있다. 


세계화가 되면 다양성이 더욱 풍부해질것 같으나, 
오늘날 콘텐츠가 뜨면 일파만파 추종하듯 전달되는 헐리우드와 K-POP을 본다면?오히려 몰개성으로 이끄는 획일화와 전체주의적 메시지가 강력하게 전달될수 있다.

16. 알래스카의 하프기지는 처음엔 30W정도의 출력을 내도록 개발되었으나, 
현재는 군사기관소속으로 200억KW까지 증진되었으며,지진,날씨,기상등을 통제하고 조작할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허구일까? 
재밌는 것은 강대국들은 수십년전 UN등에서 서로간에 기후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상호불가침 조약등을 실제로 정했다는 것이다.

17. 미국은 이미 페마캠프를 발동할수 있는 수많은 시설들과 
정부가 모든것을 통제하는 미대통령명령법안들을 날치기로 제정한바가 있고 
30년간 이법안들은 유효하다. 


그리고 일설에 따르면 3만개정도의 단두개를 각각의 군사기지내에 반입했다고 한다.

18.이건 그냥 근거없는 감상, 영상속 나오는 미국의 실세, 데이비드 록펠러, 헨리키신저, 가이트너의 일반인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중 하나는 귀들이 무척 쫑긋하다. 마귀처럼~


19.끝으로 지배세력이 장악한 주류언론은 이런 사실들을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데 
대중은 항상 주류언론의 이야기만 믿는 경향이 강하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찾아보지 않는다면 아무도 자신을 도울수 없다는 사실을 전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