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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아. 이게 섹스야."
그웬돌린, 선셋 인 워터
나는 늘 너를 고장 내고 싶었다.
내가 없이는 먹을 수도, 아니 눈에 들어간 속눈썹을 빼는 것도 불가능하겠지.
내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너를 생각하면 이 마음 전부가 뜨거워져 온다.
연아, 나는 아마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울어도 네가 미쳐도, 나는 분명 온전히 기뻐할 것이다.
그웬돌린, 인연
「내가 교차로에서 키스할 거라고 했잖아.」
-
「네가 자격지심이 있고 소심하다는 건 나도 알겠는데.」
바실리가 이를 악물었다.
그는 뒷말을 참으려는 듯했지만 참지 못하고 내뱉었다.
「너 자신을 학대하기 위해 나까지 모욕하지 마.」
그웬돌린, 페이데이
"내가 . ...윤희겸씨 좋아합니다. , 좋아한다고."
그래서 나를 잃고 미쳐가고 있노라고.
TR, 외사랑
“그럼 나하고도 해볼래?”
“뭘?”
“언어폭력에 관한 토론.”
“하고 싶냐, 그게?”
“응. 전에도 생각했지만 네가 무신경하게 욕할 때마다 나 좀 꼴리는 것 같거든. 왜일까. 네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자극적이야.”
“그건 네 허리 아래가 걸레라서 그래. 아랫도리가 저절로 같이 더러운 말들에 반응하는 거지.”
“그래, 바로 이런 말! 네가 이런 소리할 때마다 네 입에 내 걸레를 물리고 싶어져. 어쩌지?”
“뻔한 건 왜 물어. 혼자 해.”
린테제, 아포칼립스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까, 속궁합이나 맞춰봐요.
야스, 옆집 남자
"좀 꺼져 주지 않겠나? 겨우 재웠다고."
-
“무슨 수로?”
검은 눈동자가 내게 감겨들었다. 극도로 결핍 된 공간에 짙은 욕정이 선명했다.
“무슨 수로 너를 취하지 않을 수 있지?”
메카니스트, 톡신
"이석아, 이 약 이상해."
-
그때 문제지 위로 잘 깎인 이목구비가 침범했다. 야바는 문제지 모퉁이에 글씨를 썼다.
옆에 있을 테니까 빨리 일해.
“너는 문제 풀어. 나는 너를 풀 테니.”
-
"계속 살면 돼.
너는 주의할 게 몇 가지 더 늘어난 것뿐이고,
나는 좀 더 바빠졌을 뿐이야."
메카니스트, 힐러
꽃보다 네가 먼저 피었으면.
-
"상관없어. 네가 무엇이었든. 무엇이 되든."
메카니스트, 나래아
"이준아, 왜 허락도 없이 반말하고 그래."
-
"예뻐해 줬으면 됐지, 내가 강이준씨를 좋아하기까지 해야 합니까?"
-
해보라고. .
-
"나 줬잖아요."
"....."
"나 준다며. 그럼 내 거지."
"하하. 정말...."
"몸도 마음도 다 날 준다면서. 그럼 내 건데, 왜. 나한테 너 가지면 나도 줘야 한다고 말한 적 있어?"
무공진, 소실점
"그대 나를 그리워하였어?"
Tropicalarmpit, 가부
"제발 한마디만 말해다오, 죽여달라고! 제발... 제발 그리 말해다오!
차라리 날 더러 죽으라고라도 하란 말이다!"
vulpes, 호가지록
"이래서 내가 너랑 엮이기 싫었어."
아마릴리아, 헤어짐의 방법
"자네를 사랑해."
"이 정도면 꽤 인상 깊은 사랑 고백 아닌가?"
일순, 놈의 미소 띤 얼굴이 홍염색 불꽃으로 뒤덮여 버렸다.
그래. 인정해. 이번 건 아주 좋았어. 당신이 그 말을 입에 뱉는 순간, 심장이 두근거렸으니까.
오른팔이 갑자기 송곳으로 찌르는 듯 아파왔다.
하지만 곧, 신경 쓰이는 고통이 사라졌다.
더 이상 오른팔은 나머지 반쪽인 왼손을 부르지 않는다.
새우깡, 파열 직전
난 그의 푸른 눈동자를, 북해에서 바라보았던 파도와 청옥의 빛깔을, 도망쳐 오던 뱃머리에 서서 올려다보았던 하늘과 산호의 빛깔을,
내가 그에게 가르쳐 주었던 꿀처럼 다디단 미소를 홀린 듯이 바라보았다.
하루사리, 체인드
"바보냐. 누가 그걸 희생타래? 윤건영 인생에 다시없을 적시타였는데.”
보이시즌, 스윗스팟
비록 지는 것이 꽃의 운명이라지만, 피어나는 것 또한 꽃의 운명이라.
꽃은 어찌 지든 언제나 다시 피어나는 것이다.
카르페XD, 가로지나 세로지나 꽃은 핀다
"정말 남자 경험 없는 거 맞아? 왜 이렇게 태연해?"
"그만하세요. 그리고 웬 반말입니까?"
"나 누구 꼬실 때 원래 그래. 이렇게 갑작스럽게 굴면 설레거든."
"똑바로 봐. 몸이 반항하는 건 좋은데 난 눈 맞추면서 하는 게 좋거든. 진짜로 쑤셔 넣든, 같이 비벼서 싸기만 하든."
"제발, 그런 말 좀...!"
"신사적으로 대해주고 있잖아."
"하, 신사적이요."
"그래 신사적."
"지금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 다 퍼부어버리면, 너 울걸?"
모스카레토, 킹 메이커
"안녀엉, 여러분. 내가 진짜 차르예요."
-
과연, 너는 생애 모든 것을 걸고 지켜낼 가치가 있는 게임이었다고.
모스카레토, 마귀
"네 일상에, 내가 없는 듯한 기분이 들어."
"내 일상엔 늘 당신이 있어요."
리Lee, 영국 비밀 보안국의 비밀
“아프십니까. 아파서 울고 계시는 겁니까. 아니면 좋아서 우십니까?”
새벽바람, 비마중
“내가 너 밉다고 대체 몇 번이나 말했어?
내가 너, 꼭 그만큼 더 사랑한다고 말한 적도 있어?”
-
그것이 독인 줄 뻔히 알면서 꺾어 사랑을 고백하는 잔인한 그를 나는 수줍게 숭상할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독으로 천천히 죽어갈 것이고, 그 내성으로 또한 천년만년 살아갈 것이다.
그리하여 바야흐로 나는 내 목을 꺾어 너에게 바친다.
이 머저리 같은 찰나에 대해서는 또 무어라 이름을 붙일까.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쏘날개,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 큰 건 알았는데, 오늘은 어째 더 커보인다."
"그땐 친구로 봤고, 지금은 니가 날 남자로 보나 보지."
-
“넌 내 거 하고, 나도 니 거 해 주겠다고, 새꺄.
하여간 멍청해서 한 번에 못 알아듣지?”
잘코사니, 첨밀밀
“이삭 씨 말대로 이삭 씨하고 나는 공평하진 않죠.
항상 내가 불리하잖아. 내가 더 절실하니까.”
화차,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를 스무살 때 부터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우리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
흘러가는 일분 일초가 아쉬웠다. 아까웠다.
알아? 나는 네가 너무 아까워.
오후네시육분, 탐색전
“다시 한 번 이 눈이 먼다면 또 다시 나를 사랑해 줄 건가요?”
에리훤, 꽃이라며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자꾸 너를 가두고, 나만 너를 알고 싶고, 자유로운 네가 밉고,
일 초라도 네 표정이 안 좋아지는 게 초조하고.......”
Fensterrahmen(창틀), 다정도 병인 양하여
“게이라서 쉬워?”
“너보다 어려운 사람 본 적 없어.”
깅기, 네가 네모인 세상
굳이 사랑을 속삭일 필요는 없었다.
어느 것 하나 사랑이 아닌 게 없었으므로.
김닌자, 유사
"자기 전에 사탕을 먹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건 아마, 자기 전에 사탕을 먹으란 소리가 아니라.......
자기 전에 네 생각을 하라는 소리였겠지."
선명, 연애담
“왜 사람을 쓰레기로 만들어, 열 받게.”
꽃낙엽, 불청객
“도윤아. 나는 한 번도 그러지 않은 적이 없었어.”
숨나기, 가장자리 필름
제발 다시 생각해요 나보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있어도 없을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죽일 거니까
숨나기,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온아, 이걸 잊지 마."
"......."
"네게 주어지는 생이 아무리 비참하고 괴롭더라도, 너보다 한 걸음 더 낮은 곳에 반드시 내가 있을 거야. 그러니까...."
뺨을 감싼 두 손이 놀랍도록 차다. 수온은 잠시 할 말을 잊은 채 루의 얼굴만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러니까 온아, 너도 나를 포기하지 마."
그루, 나무를 태우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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