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남아 입양기피현상.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꾸에에에엥아오옹 왜지.. 5년 전 삭제된 댓글 (2018/5/27 19:11:5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5년 전 꾸에에에엥아오옹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5년 전
	지(구최강)앙(증맞은)호(모사이피엔스) 오히려 요즘시대엔 남자가 출가외인인 것 같아요 5년 전
	음악교사 딱히 갈수록 심해지기보단 왔다갔다하는데 왜 자극적인 제목을.. 5년 전
	륶제홍 남자가 가장으로서 집안을 이끌어야 한다는거나 여자가 늙은부모한테 잘한다는거나 다 잡소리 애초에 성별 구분없이 무한한 사랑을 주면 다 돌려받게 되있습니다 5년 전 음악교사 2222 5년 전 륶제홍 애는 미래를 보장 받기 위해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순도 100% 사랑으로 키워야죠 무슨 적금입니까 5년 전 술톤여행 3333 남아 키우는 엄마로써 참 가슴 아픈 기사,댓글들이네요. 본인 아기를 무한 사랑으로 보듬는거지 미래 보장이니 남녀 갈등 문제로 끌고 가는게 올바른 건가요? 5년 전 한재민 4444 아이들한테도 남녀차별을 들이대는건 대체 평소에 어떤 사상을 가지고있는거죠... 5년 전 펑 펑퍼펖ㅎ펑펑펑 55555 그런 논리면 입양 가는 여자아기들은 부모 노후준비밖에 더 되나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애들한데도 성차별 프레임 씌우는게 뭐하자는건지... 잘키우면 다 잘큽니다. 못키운사람을 탓해야지 왜 성별 차이 운운하세요. 5년 전 닉네임1527230842 66 5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곽윤기 보조개 이것또한 성차별 아닐까요 남자아이한테나 여자아이한테나... 5년 전
	국과수 이런 걸로 괜히 남녀분쟁 조장되는일은 없었으면 5년 전
	삭제된 댓글 (2018/5/27 22:50:4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5년 전 라임오린지 제제 뽀르뚜가 부모에게 버림 받던가 어떠한 상황으로 고아가 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잣대는 대지 맙시다.. 아이는 잘못 없어요 혹여나 걱정되어 오지랖 부려 봅니다 5년 전
	술톤여행 맘카페어서도 보면 성별 힌트줄때 아들이라고 얘기듣고 오면 애한테는 미안하지만 원치 않는 성별이라며 우울하다고 궤변 늘어 놓는 사람들 많던데 일단 낳아보고 말씀하셨으면..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인데, 아가들한테 마저도 이런 남녀차별을 하는게 어른으로써 할 짓인지.. 5년 전
	먼지 퍼머겅 본인의 이상향대로 선택하는 거겠죠 뭐 5년 전
	Time 이런 것에서 조차 그런 잣대를 들이밀고 싶나... 5년 전
	꼬장 음 "남자가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가 옛날 어른들 발상이라 피가 섞이지 않아 그놈의 "대를 이을 수 없는" 남자 아이에 대한 거부감이 더 커서 그런 것 아닐까싶어요. 젊은 부부들은 이런 생각이 적을거라 생각하지만.. 5년 전
	왕힝구 다른 기사 본 적 있었는데 사춘기 때 남자애는 폭력성을 보일 가능성이 커서였던 둡...?? 5년 전 왕힝구 이렇다네여...?? 5년 전
	비숑 프리제 Bichon Frise 둥글둥글 댓글 의외네 이런 현상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흐름일 줄 알고 들어왔ㄴ는데... 5년 전
	여말조올 여러 방면으로 따져봐야죠. 출산율 등도 생각해봐야하고 이게 맞는 그래프로 가고 있다는 뜻 아닌가요? 성비가 50: 50이면 그에맞게 입양되는게 맞는듯:-) 5년 전
	윤ㅈi성 이지훈 국내입양에서 선호하는게 이쁘게생긴 딸 이라는것을 가족복지론시간에 배운지 얼마안됐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5년 전
	베리킹 뜬금없지만 아이러니한 게 딸이 최고다 이러면서 아들만 중시하는 게 쫌 그렇네요 허허 5년 전
	세븐틴 조슈아 샤이니 세븐틴 입양이 필요했던 아이들의 전체 성비를 모르는데 무작정 남아기피! 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만약 여자아이가 세네 배쯤 많았다면 여전한 남아선호 아닌가요? 5년 전
	NU’EST MINHYUN Daybreak 그냥 입양을 한 사람들 중에 여아를 선호하는 분이 많았을 이유도 있죠..? 5년 전 써니닝 그러니까 여아입양이 대부분일 정도로 선호가 심하게 차이나는 데에는 어떤 이유가 있기는 해요 5년 전
	낭붕이 입양뿐만 아니라 출산에서도 여아 선호가 많죠. 그게 옳은일인지 여부를 떠나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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