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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6/03) 게시물이에요



혀가 마음을 찌르는 일은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 | 인스티즈






그대는 내게 너무 가혹하다
내 생은 내게 너무 가혹하다

/내게 너무 가혹한 이유, 백무산










아직 쏟아지지 않은 물 아래에 나는 있고, 식탁 어디에도 나를 기다리는 것은 없지. 나는 기울어진 채 존재하지.

/식탁의 목적, 물컵, 이승희









내가 가진 것은 안에서 끝없이 솟구치는 허기뿐입니다. 잡을 수 없고 풀 수 없는 마음 한 자락을 지녔을뿐입니다.

/탁발, 박두규










당신의 얼굴이 사라지고 나면
비로소 내가 한 개의 무덤이 되는 구조

/모래시계의 구조, 최금진










그대 불러, 멍든 사랑 부둥켜안고
그대가 치던 쇳소리 들려주고 싶다

/땅 끝에 서서, 나종영









이 생을 버리고 꿈에 영영 갇혀도 좋다
내 꿈에서는 부디 흐려지지 말아라.

/몽사, 서덕준








1초만에 너를 모두 이해해버린 나를 이해해다오

/주석 없이, 유홍준









통증을 용서해요 나를 잊어요

/가시를 위하여, 김선재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보면
누군가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된다
있다와 없다는 공생한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황경신









그녀가 무대에 오른 순간, 강한 조명이 천장에서부터 쏘아져내려와 그녀를 비췄다. 그러자 무대를 제외한 모든 공간이 검은 바다가 되었다. 객석에 누군가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없었다. 그녀는 혼란에 빠졌다. 저 해저 같은 어둠 속으로 더듬더듬 걸어내려갈 것인지, 이 빛의 섬에서 더 버틸 것인지.

/빛의 섬, 한강











종이에 손가락을 아주 살짝 베여도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는데
하물며 혀가 마음을 찌르는 일은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

/계절에서 기다릴게,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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