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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44
이 글은 7년 전 (2018/6/05) 게시물이에요
"13번 도로를 아시지요? 

지옥의 문으로 통하는 그 도로 끝에 그 어린 10대 여자 아이들을, 

심지어 14살 된 아이를 벗겨놓고 키득거리며 도륙하듯 범해 버리는 범죄자들의 집단들이  

'영계주점'이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려 심야 현장을 급습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당시, 대구시 동구 청장이었던 청년 임대윤은 그 곳에서 사생결단을 합니다. 

깡패들의 무력시위와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는데도  

걸어 잠근 그문을 부수면 현행법위반 이라고 말리는 공무원들 앞에서 그는 결단 합니다. 

쇠파이프를 들고와 건조물 파손, 기물파손과 주거침입죄 등 중범죄를 의지적으로 저지릅니다. 

울부짓는 아이들을 구해내는 임대윤 동구청장과 보고만 있던 공무원들도 함께 싸우고 같이 울었습니다. 

지옥으로 통하는 13번 도로 '영계 주점'들을 그렇게 무찔렀습니다. 

 

그는 법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 사는 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가 진짜 시장인 이유입니다." 

 

 

 

 

 

 

 

▼ 이 글을 보고 이 인물에 확 관심이 가서 궁금한 마음에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1998년에 난 기사 하나를 찾았음. 

 

서울 미아리텍사스, 부산 완월동, 대구 자갈마당, 인천 옐로하우스 등 국내 대도시마다 홍등가가 없는 곳은 드물다.  

이들 사창가는 수십년간 뿌리를 깊게 내리면서 공창에 가까운 대접을 받고 있다. 당연히 단속은 시늉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대구에서는 몇년전부터 매매춘에 유달리 너그러운 풍토를 없애려는 만만찮은 움직임이 일고 있다.  

속칭 ‘영계’ 로 통하는 10대 접대부들이 술자리서 윤락까지 서슴지 않는 신흥윤락가가 40대 기초자치단체장들에 의해 된서리를 맞고 있는 것이다. 

‘퇴폐와의 전쟁’ 이 바로 그것이다. 

 

대표적인 곳이 변태영업과 단속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되풀이되던 대구 동구 ‘13번도로’ 와 남구 ‘양지로’. 

 

이 번호의 시내버스가 다닌다고 해서 이같은 이름이 붙여진 13번도로는  

대구 동구 효목1동 아양교다리에서 동촌유원지 입구에 이르는 왕복4차선 1.3㎞ 도로.  

이 도로 양편에 영업중인 업소는 140개소로 이중 퇴폐영업 전력이 있는 요주의 업소는 절반인 70개소에 이르는데도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는 한곳도 없고 모두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를 받았다. 

 

올 7월 신임 임대윤(42) 대구동구청장이 부임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들 업소들은 ‘퇴폐의 온상’ 이자 ‘환락의 천국’ 이었다. 

매일 밤11시께면 취객들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하는 속칭 삐끼들이 우글대고 간판도 없는 업소 뒷편 쪽문으로 들어가면  

10대 접대부들이 초미니스커트 차림으로 한잔 술에 웃음과 몸까지 판다.  

손님에 따라 맥주 1상자 가격이 25만∼40만원씩 들쭉날쭉하지만 대부분 1차 술자리를 거쳐온 손님들은 이에 아랑곳하지도 않는다.  

팁이 보태지면 나체쇼는 물론 즉석에서 윤락까지 이뤄지기도 한다. 

 

안에서 주지육림의 술판이 벌어지는 동안 밖에서는 삐끼가 분주히 호객행위를 하고있지만 단속은 요식행위에 그쳤다.  

더구나 안으로 걸어 잠근 문, 불빛을 막기위해 창문까지 없앤 업소는 화재나 안전사고에는 속수무책이어서 대형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최근에도 아침 무렵 방화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대구 자갈마당에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  

윤락녀와 손님 10여명이 부상을 입고 입원, 치료를 받는 등 유흥가 자체속성상 화마에는 맥을 못춘다. 

 

이같은 대표적 유흥가인 13번도로는 7월1일 임대윤 동구청장이 부임하면서 된서리를 맞기 시작했다.  

임청장이 취임 일성으로 ‘퇴폐와의 전쟁’ 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당초 업주들은 이번 유흥업소 단속도 일회성 전시행정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임청장의 선전포고에 아랑곳하지 않고 콧방귀만 뀌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정이 달랐다. 먼저 불법주차 차량이 철퇴를 맞았다.  

밤마다 13번도로가에 장사진을 치던 불법주차차량에 딱지가 붙으면서 이곳을 찾던 주객들이 하나 둘씩 줄어들기 시작했다.  

또한 도로변 가로등의 불빛을 가리던 가로수의 긴가 잘려 나가면서 일대 밤거리가 한결 환해진 것도 퇴폐분위기를 걷어내는데 일조했다.  

여기다 구청과 경찰 검찰까지 가세한 합동단속반이 새벽5시까지 3개월째 이 거리를 누비면서 불법퇴폐업소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게 됐다.  

철문으로 무장했던 이들 요주의 업소중 30%선인 20여개소가 이미 안이 훤히 비치는 유리창으로 교체하게 된 것이다. 

 

임대윤 대구동구청장은 “낮에는 평범하게 보이는 주택가 인근 13번도로가  

밤이면 전혀 다른 얼굴의 거리로 변하는 것이 너무 이율배반적이고 비상식적이어서 충격을 받았다” 며  

“이 도로에 상식이 통할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퇴폐업소의 뿌리를 뽑겠다” 고 결의를 다졌다. 

 

 

 

 

이 시기에 공립 어린이집을 없애려고 했고 우리 엄마한테 여자가 어디서 말대답을 하냐고 내가 누군지 아냐고 했었음 동구청장 할 때는 새누리당이었음 이 사람이 아무리 퇴폐업소를 없앴어도 있을 곳은 아직 다 있음 여자 무시하는 사람이 어떻게 정치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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