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on!
1천 5백억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쳐라!
그러나,과연 목표가 그것뿐일까?
디자이너부터 보석전문가, 소매치기와 해커까지,
전격 결성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마침내 실행에 나서는데…
기가 막힌 작전, 그 뒤에 또 다른 목적
화끈하게 훔치고 시원하게 갚는다!
감독관/김혜수

"성공하면 각 계좌로
1억 5천씩 꽂힐거야.
대기업 연봉보다 낫지?"
설계자/김현주

"나 이거 5년 6개월,
그리고 12일 준비한 거거든.
망하면 너도 끝이고.
나도 끝이야."
타깃/전지현

"나 탑배우야.
그러니까 그런 걱정 넣어두라구,
오케이?"
모조장인/라미란

"내가 이 바닥 일 하면서
못 하는 게 딱 두가지가 있어.
하나는 돈 안 되는 일 하는 거.
다른 하나는 걸리는 거."
행동대장/김성령

"언제까지 계획만 짤 거니?
계획보다 실전이라니까.
들어가자."
잠입귀재/이요원

"아무래도 들어가는 시간은 오후 6시.
그 쯤이 좋겠어요.
상대방 등 기 딱 좋은 시간이니까."
천재해커/천우희

"1억 5천?
장난해요?
나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잖아.
난 5천, 더 줘요. 그럼 할게."
절도달인/김태리

"...어어, 생각보다 액수가 너무 큰데.
1억 5천? 한번에 넣어줘요?
받으면 뭐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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