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포영화 볼 때 답답하고 속터지는 것들(살짝 무서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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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포영화 볼 때 답답하고 속터지는 것들-2-(약공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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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떻게 모르지?
이렇게 친구네 집에서 우르르 자고
남친 or여친이 방에 누워있는데 부모님은 모름
담날 아침 되서 우르르 거실 내려가면
집주인네 부모님이
이라고 함.
놀다 간 것도 모르고, 자고간 것도 모름
2. 어떻게 모름?2
주인공 방에서 이런 이상야릇한 짓을 하고 있는데도 모름
남친 or 여친이랑 뜨거운 밤 보내는 것도 모름
가끔 저럴때
엄마가 다른 얘기 하러 문열고 들어와선
온 것도 모름
3 파티
파티는 좋은데
자기 집도 아니면서 물건 다 부수고 놀고
물건 엉망으로 함.
자기네 집도 아닌데 지가 주인인 것 마냥 다른애들 막 초대함
좀 얌전히 놀다가지
4.남이 더 잘 아는 가정사
주인공네 집들은 꼭 쓰잘데기 없는데서는 서로 끈끈한척 하는데
막상 지네집 일은 모름
이런 애들이 꼭
"너희 엄마 애인이랑 결혼한다며?"
"너희 아빠 누구랑 사귄다며?"
이런얘기 겁나 잘 앎. 빡친 주인공이 집가서 따지면
"오 마이 베이비 허니...암 쏴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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