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SNS에서 '일본에 파는 긴 계란'이라는 제목으로 돌고 있는 사진.

우리가 흔히 아는 타원형 계란의 모습이 아니라 길쭉하게 생겼다. 도대체 이 제품은 어디서 탄생했고, 어디에 쓰이는 걸까.


이후 일본의 식품회사 '켄코 마요네즈'가 긴 계란을 일본에 도입. 그들은 기계를 새롭게 개발해 '보일 에그'라는 제품을 현지 생산하며, 각 기업에 '업무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편의점과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다양한 요리로 조리돼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유튜브에 공개된 긴 계란의 제조 과정. 먼저 공장에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다.

깔끔하게 분리된 노른자들은 잠시 이동해 이사를 기다린다.

흰자를 원형 틀에 넣어 삶는다.

잘 삶아진 흰자에 노른자를 부어 다시 삶는다.
이때 흰자 62%, 노른자 38%가 들어간다.

긴 계란 완성. 흰자와 노른자 뿐아니라 다양한 식품 가공품(전분, 식물성 유지 등)들도 제품에 들어간다고 한다.

포장된 제품은 3~4주 냉장보관할 수 있고,
냉동 시에는 최대 2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켄코 마요네즈의 긴 계란은 각 기업들의 음식 제조 과정에서 투입된다. 일본 내 편의점, 슈퍼뿐만 아니라 외식 업계에서도 널리 쓰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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