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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8/6/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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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나이 어린 딸한테 이러는 엄마들 많음 | 인스티즈

의외로 나이 어린 딸한테 이러는 엄마들 많음 | 인스티즈

안 그러는 엄마들도 정말 많지만!!! 의외로 엄마가 아직 성인도 아닌 딸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가정 내에서 주로 엄마가 딸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 다루는 책들도 많음

자신을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엄마 때문에 딸은 닥쳐올 충격에 대비하느라 늘 불안에 싸여 지내므로 삶을 즐길만한 힘과 여유를 가지기 힘듦
딸은 자신의 정서를 보살필 수가 없고 엄마의 불안정한 정서에 종속당한 삶을 살아가게 됨
그래서 이유 없이 긴장감과 공포감을 느낌
언제나 긴장 상태에 있어야 하는 것, 엄마가 언어/정서적으로 혹은 육체적으로 학대했던 기억, 이런 것들이 만성적인 불안과 두려움을 갖게 함
화풀이하며 부정적 감정을 퍼붓는 엄마에게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서 딸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심리적 여유가 없고
엄마는 딸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하고 딸은 그런 엄마의 정서적 필요를 채워주려고 노력하다가 자신의 정서적 에너지 대부분을 소모해버림
따라서 딸은 개인의 정서적 필요를 채우지 못해 공허함을 느끼고 우울함
(아직 어린 아이가 어른을 위해 너무 많은 일을 하게 됨 여기서 일이란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아이가 오히려 불안정한 어른을 보살피는 일을 뜻함)
엄마는 딸에게 스트레스와 분노, 불안을 떠넘기며 해소하고 딸은 우울함과 죄책감에 시달리게 됨
어린 시절의 전부 혹은 일부를 빼앗겼다는 느낌을 느끼기도 함
어린 나이에 성인이 겪어야 하는 큰일과 책임을 느끼고 미성년자인데도 아이가 아닌 어른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고통받았기 때문에 어린 시절에 대한 상실감을 느낌
그래서 성인이 되면 엄마와 인연 끊는 딸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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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이게 반복되면 나중에 자기분화가 안돼요 그래서 타인과 자신 사이의 선이 애매해지고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깁니다 거절도 잘 못하고 희생적인 관계만 만들죠ㅠㅠ 시작은 엄마와 딸이지만 지나고 보면 딸의 인간관계 전체가 흔들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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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네모
너무 나다..이거 때문에 언니가 있었으면 내가 진 짐이 줄어들지 않았을까 생각까지함ㅜ 엄마가 그런 얘기를 터놓고 할 수 있는 친구 하나 없다는데 안쓰러우면서도 엄마가 저런 얘기 할 때마다 스트레스받구나 느껴질 정도로 심장이 빨리뛰고 무거워 지면서 두 가지 감정이 공존하지만 결국은 다 스트레스임. 빨리 독립해서 집 신경안쓰고 혼자 살고 싶을 뿐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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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裕貴  카지 유우키
엄마가 그런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나에게 하는 거라는 걸 알아서 사실 마음이 아파요....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내 인격체가 무너지는 느낌... 사실 전 그래서 사람 못 믿어요 결혼도 하기 싫고 혼자 살고 싶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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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裕貴  카지 유우키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또 엄마는 나한테라도 털어놓지 아빠는 한 번도 본인 힘든 이야기 저에게 안 하셔서ㅠㅠ..... 한편으로는 아빠 편은 대체 누구인가 생각이 들어서 가슴 찡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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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99.08.02)  NCT
딱 엄마아빠 이혼하셨을때 엄마가 저에게 한행동들이네요..그때 엄마가 너무달라지셔서..ㅠㅠ 되게 힘들었어요..엄마가 너무아빠욕하면 본인이 더심하게 욕해보세요 그러니 그런얘기가 좀줄더라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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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A SEXY  MAC
어릴때는 진짜 엄마가 종종 나에게 화를내고 상처를주면 진짜 엄마는 나쁜어른이야 아런 생각뿐이였는데 커서보니 엄마의 인생은 참 힘들고 혼자서 고달팠고 그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지 못하고 쌓여서 잘못된 방식으로 자녀에게 표현하게된것 같아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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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요뎡  비투빅스
완전 내 얘기... 막상 딸 아니면 누구한테 말하냐는 말 하면 반박할 말도 없는 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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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성인 돼서 연락 안 할 예정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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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강냉이
나 어렸을때 엄마가 그래서 말투 되게 부정적인데
지금 고치려고 되게 노력중....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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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리상  코히나가 잘자랐으면
제 컴플렉스가 각진 얼굴형인데 이걸로 놀림도 많이 받았었는데 할머니께서 어릴때 교정하면 얼굴형이 바뀔수 있으니까 300 만원 줬었는데 그거 아무말 도 안하고 동생입에 다 털어 붓고 동생이 교정하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람들과 밖에서 식사를 못하는 이유가 집은 물론 식당을 가건 어디서 건 뭘 먹든 간에 자꾸 어떻게 먹네 저떻게 먹네 목소리가 작으면 몰라요 관심 받는 갈 너무 좋아하시는지 그 소리를 하나 씩 할 때마다 식당 주인이 쳐다 보는 것 깉이 먹으러 간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가족이서 외식 간적은 한번도 없았고 친척이 있을 때 가끔 가는데) 그 때마다 그래서 그 것들이 기억에 남아서 무서워서 되도록 안가요.

일다녀 오고 않 좋은 일 있었으면 무조건 어 떤 꼬투리라도 잡아서 소리지르고
자기 트라우마 남은 걸 나에게 비슷한 상황이 오면 쏟아 붓고 내가 참다 참다 개인 적으로 힘든일을 말해도 내가 한말 은 제대로 듣지 않고 내주변 상황을 지 멋대로 해석해서 해결한답시고 난장판을 만들어 두어서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이상한 얘라고 소문이 나있고
요즘 생각해보면 아직도 좀더 계속 하는 걸 보면
편집증끼가 있어 보이고 막말로 좀더 맛이 가있었으면 자신이 신내림을 받아야 할꺼라든 끼가 있다든 이상한 소릴 할 것 같은 종교적으로 약간의 망상적인 측면도 보이고 양극성장애 마냥
극과 극을 오가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 입에서 직접 자신을 나에게 겹쳐 보고 있었다고 하고

갑자기 이제 일하고 돈 버니까 급 잘해주고
이전 부터 잘해준 척하고 보내오는 물건들 다찢어 버리고 태우고 싶지만 돈이 아까워서 쓰고는 있는데

정말 맘같아서는 아무 연락도 못하는 곳에가서 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곳에 취직해서 연락이 끊겼으면 좋겠어요.


정말 얘세끼가 아를 기른 판국이라서
나도 어른 이라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은 기본으로 얘는 더더욱 못 낳겠더라구요.
고통이고 뭐건 간에 나도 엄마 처럼될까봐 무서워서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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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쓰리똥개애
와 너무 저네요. 어렸을때 엄마의 화풀이대상으로 아주 사소한 실수를 해도 몇 시간은 맞고 혼나면서 자라서 지금도 뭔가를 할 때 무엇이 되었든 불안감을 느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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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감정
저 저거 겨우 고쳤어요. 정말 겨우겨우 고쳤어요. 대체 몇 년이 걸린 건지 모를... 내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란 걸 깨닫는 것도 살다가 불현듯 깨닫게 되는 거라서 엄청 오래 걸립니다.. 깨달은 후로부터도 정신과 도움 받아서 거의 3~4년 걸렸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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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순
네 이거 접니다 폭력과 폭언에 시달렸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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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순
저러다 말다가 저러다말다가를 반복해서 지금도 약간 성격이 이랬다 저랬다 좋았다 나빴다 그래요 성격 예민하고 까칠하고 사납구요 마음만은 여린데 주변사람들은 몰라주고 다들 떠나가더라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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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컬메오  6월18일 비툽컴백
어렸을 때 그래서 엄마는 모르지만 엄마 눈치 엄청 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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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K리그홍보대사
울엄마다 나한테 그랬는데 죽고싶었던 적 많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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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野尾 慧 (INOO KEI)
예전에 엄마는 엄격하고 무섭다고 느꼈는데 나이가 들수록 엄마와 사이가 좋아지고 친구같은 엄마가 되셨어요! 사람에 따라 정도가 다르겠지만 역시 엄마도 엄마가 된게 처음이니고 많이 부담스럽고 고통 스러웠겠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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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티덤티
엄마가 우울증 환자셨더래서, 돌이켜 보니 저 역시 병들어 있었더군요. 하지만 제게 나눈 양은 그 우울증의 아주 일부였고 대부분 혼자 삭히려고 부던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지켜봐왔기 때문에 그당시의 엄마가 안쓰러울 뿐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엄마의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라곤 가족뿐이고, 나에게 짐을 나누지 않았다면 어느 누가 병든 엄마의 짐을 나눠주었을까요. 나눌 사람이 어렸던 저밖에 없었던 엄마였으니 힘들었지만 그다지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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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지밈
ㄹㅇ나네~^ㅁ^ 십년째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지금도 집 나가라 난리를 쳐대는데 독립하면 무조건 연 끊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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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는 엉덩이
거의 저희집상황이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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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b  KT Rolster
저 결말이 곧 저의 결말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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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세 토키야
ㅎ..저런식으로 대우받은 딸이 나중에 커서 애 낳으면 저렇게 똑같은식으로 할 가능성이 더 높더라구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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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족제비
전 아빠...지금은 잘해주시는데 옛날 생각나서 너무 싫어요 연 끊고싶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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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이  🤔
맞음 특히 아들한테는 안그러고 딸이라는이유로 계속 그러는데 정말 지겨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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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더링  귀엽쥬? ʕ•ᴥ•ʔ
저를 돌아보게 되는 글이네요 반대로 저는 엄마한테 의지하고 엄마만 엄마만 하고 살아왔는데 엄마가 받을 상처와 트라우마를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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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아..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릴때부터 뭘 하든지 다 허락맡으니까 이젠 또 일일이 허락받아야하냐고 뭐라그러심...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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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영원히?
나를 알아주지 않고 자신의 감정만을 퍼부어서 엄마같은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서 아이를 정말 좋아하지만 부모가 되는걸 포기했어요. 내가 아이에게 똑같이 대할까봐 무섭고 늘 스스로에게 강박관념이 생길까봐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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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one
저네요 100%퍼 공감....
강박증이랑 우울증 엄청났는데
이제와서 어머니가 너는 애가 참 유별나다?
하며 다른방식으로 괴롭혀요ㅋㅋㅋㅋㅋ
어차피 이제 성인이라
전세 구하면 그 뒤론 연 끊고 살려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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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공주  야, 이 친구 이거
부모님이 싸우고 나면 엄마가 꼭 작은 일에도 자식들한테 화풀이해서 커서는 화풀이 좀 하지 말라고 뭐라고 하기는 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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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졌다는 표현은 싫어, 난 아직도 너를 보면 떨려
나는 왜 옷입히기 생각하고 들어왔지... 예쁜거 마구 입혀주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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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양이애옹꿀떡
이게 얼마나 심각한 일이냐면.. 애가 성인이 되도 엄마한테서 정신적 독립을 못 함. 조울증도 아닌데 기쁜 일 생기면 기뻐하다가도 금방 가라앉고 우울해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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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뚜루뚜뚜
진짜 맞는 말,,, 태어나서 아빠에 대한 좋은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항상 너네 아빠때문에~ 저 인간 때문에~ 조금만 잘못해도 아빠 닮아서 그런다고.. 가족한테 정 생기려고 하다가도 싹 사라져요.. 원래 그런 아빠를 둔 저는 어떡하라는 건지.. 정말 감정 쓰레기통인 느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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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씹  1
저희 할머니가 엄마한테 많이 그랬어요 다른 형제자매들이 인정할 만큼 집안일많이 하고 14살부터 돈 벌었는데, 제일 많이 맞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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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오빠사랑해나8살이야
저는 그래서 20살 넘어서 부턴 나한테 힘들다고 얘기하지말라고 내인생 엄마인생 따로고 알아서 살라고 듣기싫다고 해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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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입니까?  확실해요?
그래서 저는 제 정신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왜 동생이랑 싸우고 나한테 와서 승질내느냐고 말했더랬죠ㅎㅎㅎㅎ 지금은 완전 친한 친구가 됐어요ㅎㅎ힣ㅎㅎ 동생이랑 엄마랑 싸우면 둘 다 저한테 얘기해욬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엽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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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PER_
엄마가 저런말 많이 했는데 잘해줄때는 잘해줘서.. 항상 엄마보면 복잡한 감정이 드는게.. 너무 싫으면서 미안하고... 그래서 더 힘든것같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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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s Percival Wulfric Brian Dumbledore
우리집인줄.......하
나 재수때 생각난다 진짜.. 물론 지금도 달라진거 없음 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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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여기서 처음 털어놓는데 저는 반대로 아빠로부터 엄마를 지키고 안좋은분위기 전환시키기위해 어른스러운척하고 집안일하고 아빠가 부정적인 얘기하고 이래도 입 꾹 닫고 혼자 삭히다보니 진짜 강박 우울 불안 눈치 온갖걸 다 갖고있어요.. 물론 아빠가 폭력적인고 이런건 아니지만 부정적이게 생각하고 자신은 트여있다고 생각하지만 내로남불 꽉꽉 막힌 사람이거든요 부모님은 모르시지만 저 진짜 힘들고 놓고싶은데 놓지못하고 스스로 좀먹히는 느낌에 힘드네요 그래서 주변에서 저같은 상황이 보이면 저처럼 되는게 싫어서 저와 반대로 할수있게 돕는편인것같아요 주변사람이라도 벗어나라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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