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선인장 on Twitter“얼마전에 수화를 사용하는 언니, 구화를 사용하는 언니랑 셋이서 밥먹으면서 대화했는데 20대 중반의 어떤 남자가 구화를 사용하는 언니의 목소리를 듣고 계속 우리를 쳐다봤다 마치 그 시선이 기형의 동물을 쳐다보는 듯한 시선이었다 나는 그 남자를 똑같이 쳐다봐주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