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부모님 몰래 커피 한번
맛본 이후로 그때부터 였나?
내가 계속 커피에 중독된게 ㅋㅋㅋㅋㅋ
우선 여시부터 얘기
먼저 돼지고기 찌개
어릴적 밤에 가족들 잘때 몰래 남은 김치찌개에서
건져 먹는 고기가 엄청 맛있음
지금도 몰래 먹을때 많음 ㅋㅋㅋ
생라면
밤에 배고플때 조용히 부스느라고 이불 뒤집어
쓰고 몰래 먹은적 많았음 ㅋㅋㅋ
노마캔디
이 약 알지? 빨간통의 노마캔디정 ㅋㅋㅋ
이게 뭐라고 엄마 몰래 티 안나게 야금야금
꺼내먹은적 많았음 ㅋㅋㅋ
프리마
우리집 천장에 꼭 구비되어있던 프리마
천장에서 꺼내서 한 숟갈 입에 털어넣고
돌아서다 넘 맛있어서 또 퍼먹고
나중에 양이 많이 줄어서 혼난기억 있음
분유
당시 막내 조카가 먹던 분유 ㅋㅋㅋ
초딩때 분유통 몰래꺼내서 한 수저 푸욱 떠서
입안에 털어넣고 오래오래 음미하며 먹음
정말 달콤하고 고소하고 진한 우유맛이 입안 가득
진짜 행복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설탕
부모님 외출할때 몰래 한조각 꺼내 먹은적
많았음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믹스커피
나 초딩때 커피하면 맥심이 대표적이었음
근데 그걸 또 입에 털어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새로운 맛이었음 ㅋㅋㅋ
이때부터 커피의 세계로 들어오게 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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