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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428
이 글은 7년 전 (2018/8/09)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첫 고민을 털어봅니다.

올해로 결혼4년차인 가장입니다 아이는 1명있네요.. 

결혼하기전에 무척이나 다투었습니다 물론 집문제 예물문제 혼수같은등등 이겠죠??

그중에서도 가장큰 문제가 집이겠죠? 집문제로 다투었죠 

그당시 장인장모님은 최소한 32평에 앞으로 평생 살아야될집이니 어떻게서든 사는게 좋을것같다 // 아내도 못해도 32평은 사야되지 않냐

식으로 계속 압박했지요 물론 저는 그많큼의 대출과 적금도 턱없이 모잘랐고 기댈수있는건 부모님이였으나 저희집도 그렇게 잘사는건 아니였습니다..

여차여차 결혼은 해야되니 그러면 임대 아파트로 신혼부부로 신청해보자 하고 신청했더니만 18평짜리가 되더군요..

나름 기뿐마음에 임대아파트됬다~ 했더니만 장인장모랑 아내표정이 너무나 안좋더군요 특히 아내는 그런곳에서 살면

애들키울수냐 있냐 또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줄 아느냐,, 식으로 구박  또 장인장모님 또한 그런곳에서 살면.. 안된다는식으로 

꾸짓듯이 말씀하셨습니다 헌데 어쩌겠습니까 돈이 없는걸 .. 일단 2년 계약이니깐 살고 추후 방법을 생각해보자 하고 집문제를 해결했지요

그렇게 집문제를 해결하고 당연히 예물시계랑 혼수 같은거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집을 못해줬다는 그런 미안함으로 바랄수도 없었지요.. 여튼 예물시계는.. 정말..100만원도 못한거 받았구요

혼수도 정말 딱 2천? 집평수에 맞게 해오더군요 

그렇게 1년은 신혼기본으로 잘 살았습니다 알콩달콩 

2년차 되는해 부터 장인 장모님 만날때마다 수없이 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만날때마다 집집집 ....

아내는 그옆에서 한마디도 저를 커버 하는것보다는 같이 집집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하고 같이 식사하는데 그자리에서 집집집.. 이야기를 꺼내셔서 부모님께서 무척이나 당황하고 민망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아이가 생기면 집을 옮겨야되는데 적금 모은거랑 현재 우리수입으로 대출끼면 너무나 빠듯할것같다

그러니 임대에서 좀 평수 넓혀보자 했더니만 이런곳에서 더이상 어떻게 사냐면서 엄청 울고 화를 내서

알았다 그럼  좀 기달려봐 어떻게든 알아볼게 그럼 자기네쪽에서 혹시 돈 을 낼수있니? 반반 은 아니더라구

내가 7 자기네가 3정도는 할수있냐고 물어보니 왜 자기네가 3을 내냐고 합니다

혼수랑 예물 기타타 등등 해왔으면 됬지 않냐고... 

그때 너무나 실망하고 너무나 스스로 돈이없어서 우리집에서 집을못해주서 저런 소리를 하는건가..??

이런 느낌으로 그날밤 술 진탕먹고 들어온 기억이 납니다..

여튼 그렇게 살다가 아내가 임신도 하고 출퇴근이 멀다고해서 차를 사달랍니다.

그래서 우리 형편에는 중고로 아반때나.. 신차 아반떼급이면 될것같은데 했더니

장인 장모께서 제동을 거십니다 최소 차를 사면 10년은 탈건데 그랜져급은 가야되지 않냐 ??

아니면 suv 싼타페..

정말 할말이 없었지요.. 그렇게  집집집 하다가 이제는 차차차 이러니... 그래서 할부껴서 무리하게 그랜져 뽑았네요

평일에는 아내가 타고 다니네요 저는 구아방 타고요

참...

그렇게 3년차가 되던날 아이가 생겼고 이제 또 집집집 이야기가 터집니다..

정말 일주일에 장인장모가 전화를 와서 집집 이야기 하시는데 너무나 괴롭고 너무나 힘들고

아내라는 사람은 임신했다고 까닥 하는것도 없고 그냥 모른척하고 

저 혼자 고민은 고민을 다 싸였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3년차 중반쯤.. 아버지이 하시는일이 대박이 터지고 또 갖고 계시던 땅이 신도시로 계발확정이되서..

상당히 많은 돈을 버셨습니다...

물론 이건 아내에게 비밀로했습니다. 왠지 말했다가는.. 뭔가 또 사건이 터질것같아서요

그렇게 저는 여태..느끼고 힘들어 했던걸 아버지와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집이 가장 큰 문제니.. 죄송하지만 집을 한채 해주셨으면.. 말씀 드리니깐..

알았다고 하십니다... 원하는 36평으로 해줄터인데.

어머니 아버지는 예물이랑 혼수를 다시 해오라고 그쪽 부모님에게 말하라고 합니다..

여태 뭐 하는거 없이 집집 차차 계속 이야기 했으니 이제 해줄터이니

최소 예물이랑 혼수를 다시 해야겠다.. 

그렇게 아내에게 말했더니만 대판 싸웠습니다

뭐 쪼잔하다니 정말 치사하다 왜그러냐 등등......

저희집에서 최소 5억이상 집을 해가면 혼수로 최소 1억은 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1억이 누구 개 이름이라고 막 뭐라고 합니다...

그때 결심했습니다 아.. 이렇게 살다가는 평생 호구로 살것같다.

그래서 진지하게 이혼을 결심중입니다... 저도 저런 모습에 너무 정이 떨어지고

또... 연예 당시 모습이랑 결혼하고 바뀐모습이 너무나 다르고

장인 장모라는 사람들도 너무나 물질적인것만 바라고 다 싫어졌습니다

뽐뿌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그냥.. 이대로 갈라서는게 답일까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7080&page=1&divpage=14&search_type=sub_memo&keyword=%BF%B9%B9%B0&no=8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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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떨기 스물셋 좀
어후 무조건 이혼이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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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식빵
저런 사람과는 못살죠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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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  위너사룽
애 낳으면 이제 영어유치원에는 보내야하지 않겠니?부터 유학은 보내야하지 않아? 하면서 아마 평생 괴롭히실텐데ㅠㅠ 돈나오는 주머니로 결혼하신거 아니면 이혼하세요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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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대게맛있어
결혼이 무슨 ... 남편분 많이 참으셨네요. 돈 많아진거 알면 더 사치 허영 심해질것같은데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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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현
남편님 보살이시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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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Downey Jr.  I'm Iron man
어후... 이혼해도 끝이 아닐 거 같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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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현  이승기
아이고 남편이 보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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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다
이혼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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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찌빠찌
당연...최고는 애 생기기 전에 갈라서는 거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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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준형  하이라이트하이라이트하이라이트!
무조건 이혼 하셔야 할 거 같은데 애가 있어서..ㅠ 그래도 지금이라도 하셔야 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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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당신만을  좋아해요
한번 그렇게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 하루빨리 털고 나와야죠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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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동 1013호
이혼해야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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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챠더쿠  찐빵 조하❣️
이혼이 글쓴이분한테 나을 것 같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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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본인들은 쪼잔하게 왜그로냐 하면서 글쓰긴분한테는 왜지꾸 집집집 차차차 하시는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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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많은 제주소년  외대맘을홍대는건대입구역입니다.
당장 갈라서세요 아내분 쪽은 정말 염치도 없으시네요 한푼도 내주기는 싫고 좋은건 받고싶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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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찬시바견
아내도 아내 가족도 다 끔찍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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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게최고지요
어휴 당장 이혼하시길 ,, 제가 다 답답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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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SUGA]
이혼이 답인거 같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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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ie simson
후....혈압오른다 그렇게 번듯한 집 차를 원했으면 본인이 뭐라도해야지 받기만 하니원...이혼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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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정국이고싶어난  S2꾹태짐홉슥른몬♡YNWAS2
와 이건 진짜 이혼하는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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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브로  EXO♡
지금까지 참은게 보살이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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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UMIN
애초에 여자집이랑 남지집이랑 형편자체가 다른것같은데 남편이 참았다고? 얘를 18평에서 어케키우냐? 맞는말하네 그리고 18평에서 신혼시작? 지이야기 다빼고 여자쪽만 이상하게써놓은것같은데 양쪽입장다들어봐야할듯 그리고 지네집 사정나아진건왜 말안하는데? 애초에 믿음도없고 줄마음도 없어서 그런거아님? 이혼해 그게둘다좋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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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UMIN
아그리고 집해줄테니혼수다시해와라 이건또 무슨신종잡소리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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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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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UMIN
18평인데다가 임대아파트면 집값자체가 안드는데 혼수를 2천이나 해왔죠 이미 아내분은 할거했고 애초에 장인장모가 큰데가자고한건 남편이 혼수다시해오라고 말한것처럼 18평에 맞게 혼수해오면 집넓혔을때 다시해야해요 그게더 손해죠 그리고 18평에 애를요? 키울 순있겠죠 근데 그 형편에 애가 행복할까요? 아니요 행복하지않아요. 그리고 형편도 안되는데 애부터 낳은거 더 무책임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같이 벌고 같이 살면서 저런거 조차 말도안하는데 믿음있는 관계라도 절대 안보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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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가진리지열  너밖에안보여
어우... 무조건 이혼 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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뿨뿨
애초에 신혼집을 32평으로 시작해야된다는 마인드부터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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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님 윤두준  에구에구에구
왜그러고 살아요 헤어지세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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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y to me
이혼하세요~ 집은 남자가가 언제적 마인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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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랑  뵤네뽀 영원하자💚
와 진짜 별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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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와일드
갈라서는 게 답일듯. 저러다가 남편분 제명에 못 살 것 같네요. 남편이 무슨 집 해오는 호구도 아니고 형편에 맞게 살아야하는 거 아닌지... 없는 돈을 어디서 가져와서 집을 해요...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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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사파이어 블루  지켜줄게
헤어지세요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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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토가시  토해라 일가시!!
형편에 맞게 살아야지 쪼아대면 없던게 생기나? 결혼 전제로 연애했으면 대충 서로 형편이 어느정돈지 알았을텐데 기준에 안차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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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토가시  토해라 일가시!!
그리고 18평에서 애 충분히 키워요 딱보니깐 임대아파트라서 남들한테 부끄러워 그런거 같은데 그럼 본인들이 집해주던가 아쉬운쪽이 더 내야지 어쩌겠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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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찜닭
아 여자진짜 왜저러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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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세요  ㅇ오옹
아내쪽 입장도 들어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신뢰가 없는 관계니 헤어지는게 맞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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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녕긔  7for7
진짜 이기적... 등골 빨아먹으려고 결혼했나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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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망진창  嵐 GOT7 DAY6
형편안되도 같이 열심히 살아보자고 결혼하는거 아닌가요? 원래 살다보면 다 구질구질해 보이고 그냥 때려치고 싶을때가 있지만 그래도 서로지탱하면서 살려고 결혼한거 아닌가요? 부인이 무슨 생각으로 저 분이랑 결혼했는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없다고 하면 포기하든지 헤어지든지 했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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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치미샤릉해  내 바다는 주인이에요
와 진짜 이상한 아내분(+부모)과 결혼하신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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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바라는게 너무 만ㅍ은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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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띵굴
진짜 능력것 살아야지 차도 급으로 뽑는것보면 같이살수없을것같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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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그래프
부모님의 코치를 빼고 서로 이야기 해야져
새로운 가정의 주인은 두분인데
양가 부모님들이 서로의 입맛에 맞게 새로운 가정을 꾸려가라고 코치를 하는 느낌?
나이가 차고 자식까지 있으면서도 아직 새가정을 완성시키기에는 두분다 마마보이 마마걸이신 듯
마마보이를 여자들이 싫어하듯
마마걸도 남자들은 잘 걸러야 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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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따흑
와,,,,,진짜 너무 고구마,,,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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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훔친너쟈나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형편에 맞게 사는거지 무슨 결혼이 로또인줄아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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