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 김청하
초반 프리스타일 안무 빼고는 크게 분량을 뽑지 못했지만
포지션평가에서 그 전설의 뱅뱅무대 이후 팬덤이 크게 모아지면서
3차순위에서 베네핏없이 5위로 급상승, 최종적으로 소혜까지 제치며 4위로 데뷔

시즌2 하성운
마찬가지로 초반에 분량을 못뽑고 있었지만
포지션평가 소나기로 보컬에서 하드캐리하며 서서히 팬덤을 모으고
3차순위에서 베네핏없이 3위라는 대형이변을 일으키고 결국 최종순위는 11위로 워너원 극적데뷔
저 2명의 공통점은 보컬과 댄스 다되는 것도 있지만
포지션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냇다는 것이 결정적
따라서 이번 프로듀스48에서도 순위가 낮아도 포지션평가 캐리하면 역전가능성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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