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을 때 스트레스로 피부 상태가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감.

내가 놀랜 일화가 있어서

피부 상태가 안 좋다고 말했을 때
그럼 약 먹고 주사를 맞읍시다. 그래서

아....주사 싫은데.....
날 다른 공간으로 데려가서

팬티를 내리라고 해서

주사 맞는 거져?
놀랬어도 한국어로 얘기하니깐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어어?? 뭐야뭐야
이렇게 옆을 보고 있어서 선생님도 안 보이는 상태에서

그리고 엉덩이를 때려요.
팡팡팡

그러더니 피니쉬 라고 해서

엉덩이 맞을라고 이 방에 온 건가 싶었는데
엉덩이에 주사 놓더라고

여기잖아 일본은

나는 엉덩이에 주사 맞는 걸 생각을 안 해봤으닌깐
뒤에서 선생님이 뭘하는지를 모르니깐

그러고 벌써 끝나버려서 전혀 안 아파

의외로 좋은 것 같아.
때리면서 주사를 놓으닌깐 아픔이 안 느껴지는 거야

한국 주사 전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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