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 울림픽이던 저였는데, 이젠 순위표를 보니 사에 양에게 마음이 많이 가기 시작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지금까지 온 것 만 해도 생각해보면 기적 같은 일이라 생각하는데, 내일 무대에서 사에양의 제대로 된 패왕색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