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우에아 화산폭발로 뿜어 나오고 있는 용암이 20일 마침내 태평양 바다로 흘러들기 시작했다.
1000도가 넘는 용암이 바닷물에 닿으면 독성가스를 포함한 수증기가 생겨난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3일 폭발을 시작해 지금까지 끊임없이 용암과 가스를 뿜어내고 있어, 피해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다.





























| 이 글은 7년 전 (2018/8/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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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우에아 화산폭발로 뿜어 나오고 있는 용암이 20일 마침내 태평양 바다로 흘러들기 시작했다. 1000도가 넘는 용암이 바닷물에 닿으면 독성가스를 포함한 수증기가 생겨난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3일 폭발을 시작해 지금까지 끊임없이 용암과 가스를 뿜어내고 있어, 피해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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