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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랑둥이ll조회 36820l 7
이 글은 5년 전 (2018/8/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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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ㅋㅋㅋㅋ 쉽게 말해서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친구들 자기는 어느 나라가 좋니 어디가 좋니 할때 해외는 커녕 우리나라 여행도 제대로 가본 적 없던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던 그 기분이 참 말로 하기 힘듦.
5년 전
22222
5년 전
슬프지만 나 자신을 보고 인정쓰..ㅜㅜㅜㅠ 뭔가...뭘 할려고해도 돈생각나고 뭔가...태어나면서 자라온 환경이 내 성격에도 영향을 미치듯이 밝고, 활기차도 뭘 문화생활이라고 해야하나 뭘 할려고해도 음,,,,그냥 여가생활을 즐기시는걸 못보며 자란 나도 그런거에 욕심(?)도 없고 뭔가 하기 전부터 그냥 포기??하게 되는ㅋㅋ
5년 전
부추전  넌 이미 배고파지고
직접 경험해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죠ㅠ.. 물론 저 포함
5년 전
맞아여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경험한 만큼 알더라구요
5년 전
확실히 폭넓은 여유있는 사람들이 부럽더라구요
하고싶은거 하고
배우고싶은거 배우고
먹고싶은거 먹고..
자기관리도 솔직히 돈이고
돈에서 여유가 나오는것같아요
일이든 쇼핑이든 대인관계든..

5년 전
2019 캐나다가고싶  1년남았어재화나!
맞는말인거같아요
5년 전
2019 캐나다가고싶  1년남았어재화나!
전 그래서 돈벌어서 제일먼저한게 해외여행 뮤지컬같은 돈 많이들어서 어려서 못해보고 경험해보지 못했던거 하는거였어요
5년 전
맞는 말
5년 전
백번 맞는 말
5년 전
Cardi B  svt
저네요
5년 전
우리는 최강아이돌  🐣🐹🐾
인정이요 살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없네요
5년 전
하고불렀다  닳고 닳은 말
진짜 맞는 말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집은 가난해도 저는 사람답게 살려고 악착같이 일해요
5년 전
덕질에서도 느끼는,,,
5년 전
VIXX N.  차학연 루팡⭐️
우리집은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어서 고딩때도 과외하는 친구들보면서 부러웠는데 과외하는 친구들한테 얼마에 과외받냐고 물어보고 너무 비싸서 부모님한테는 과외받고싶다 말 한번도 못하고 해외여행은 커녕 여권도 20살 넘어서 만들었는데 학교친구들은 종강할때마다 가족여행으로 어느나라간다 그 나라에는 뭐가 맛있더라 얘기하는데 나는 다른나라 가본적이 없어서 그냥 부럽다 하고 마는거...
5년 전
래헌  인피니트
진짜 맞는 말이네
5년 전
이응지읒ㅠ
5년 전
사는 씀씀이가 달라진다는 걸 느껴요. 만원짜리 티 하나 사는 것도 엄청 고민하면서 사고... 여행은 갈 엄두도 안나고 그 돈이면 얼마치 생활빈데 이러면서 재고있고ㅠㅠ 이미 습관성이라 마음가짐 고치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5년 전
맞아요... 대학 선택할 때 학비 따지고 장학금 받을 수 있는 곳 따져보고 그래도 생활비 때문에 인서울 못 가고 이런 것부터 스키니 뭐니 그런 취미생활 당연히 못 해봤고 사소하게는 뭐 점심 먹을 때도 선택지는 무조건 싼 거... 카페 가면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ㅋㅋ 밥값만한 라떼니 스무디니 먹을 생각도 못 하는 것 같아요
5년 전
디카페인  라이관린 유선호
이거 진짜요...애들 한번쯤 해본 피아노 태권도도 못해보고 여름휴가도 못가고 특별한 날 외식도 못하고 음 네... 뭘 하려고 하면 가격이 어떤지 제일 먼저 알아보고 포기하고 친구들은 길거리에서 사고싶으면 사는 간식 액세서리 저는 관심없는 척 눈여겨보기만 해요
5년 전
아 맞아욬ㅋㅋㅋㅋ 돈을 벌고 난 후의 씀씀이가 진짜 커졌어요 저 돈 벌면서 집안 사정 좀 핀것도 있고 아직 그렇게 이렇다 할 만큼 풍족한 삶도 아니고 이제야 겨우 보통의 범주에 들어가는 느낌인데 엄청 달라요 그것만으로도
5년 전
널 찾을 테니까  그게 사랑이니까
커 가면서 난 왜 하고 싶은 게 없지 뭘 잘 하지 이 생각을 한게 경험이 부족해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저것 다 해봤으면 내가 뭘 좋아하고 잘 하는지 알았을 텐데 하고 생각해요
5년 전
222맞아요
5년 전
빗살무늬 토기  빗살무늬넘매력적!
3333
5년 전
444
5년 전
55와 정말 공감이예요
5년 전
이건 솔직히 맞는말인것 같은게 가난한걸로 비교 안하고 평범한집과 부자인집으로 비교해봐도 그래요
5년 전
맞아요...며칠전 엄마 친구들이랑 패키지로 저는 첫 해외여행 간건데 엄마 친구는 여권에 엄청 많이 스탬프 찍혀있고..이분 딸도 같이 갔는데..여기서 많이 느꼈어요...2살 어린데 엄마보고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하는거보고..그저 부럽...백화점에 갔는데 백화점에서 잠옷사달라고 하는것보고 와..나랑 다른 세계구나..를 느꼈죠...이 친구는 이거 사죠!하고 가격표를 본다면 저는 가격표를 먼저 확인하고 이거 사자!를 하는사람이라..비교하고 싶지 않아도 비교가..슬프다..
5년 전
맞는 말...
5년 전
맞아여..
5년 전
맞는 말이라고 생각..ㅠ내가 그러니까..
5년 전
맞는말이네요....
5년 전
다른 친구들에 비해 물욕이 되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엮어서 생각해보면, 갖기 힘든걸 알아서 접어버리는건가 싶기도 하구요ㅠㅠㅠ
5년 전
sowhut  캐스윗
슬픈데 맞음
5년 전
맞아요, 저는 20살먹고 스키를 타본적이 한번도 없더라구요 .. 문득문득 이런 생각이 가끔 들어요
5년 전
서준원  롯데자이언츠 1차지명 투수
진짜 맞는 말이다ㅠ정말 친구들 어디 해외여행을 갔니 어디 옷을 샀니 백을 샀니 어디서 외식했니 이런 거 들으면서 솔직히 속으로 비교 엄청 해요... 나는 해외여행은 무슨 국내여행도 잘못 가는데.. 옷은 무슨 8천 원짜리 반팔 티 하나 사는데도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돈도 없는데 있는 거 입어야지 하고... 백은 무슨 일 년 내내 에코백 2개랑 백팩 하나 들고 다니고 외식도 해봤자 시장 가서 김밥이나 칼국수 사 먹는 거고... 솔직히 돈 있는 사람들이 아는 것도 더 많다고 생각해요... 교육에서의 차이라기보다는 가지고 있는 생각이 나 마인드들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 솔직히 찌질하고 꼴잡한행동 벗어나고 싶은데 돈이 없으니까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뭐 하나를 하려고 해도 이게 돈이 얼만데....라는 생각부터 들고ㅠㅠ
5년 전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고 돈이 있어도 천원에 벌벌 떨게 되네요...ㅎ
5년 전
맞아요~~
5년 전
인정해요.. 스무살 먹은 지금껏 스키, 해외여행, 워터파크, 학원, 과외 전무후무
5년 전
야생고라니  빅스숲에 서식함
제 얘기네요...진짜 그게 너무 싫어서 취업해서 돈 벌고나서 조금씩 경험해보고, 배우고...하고는 있지만...푸우우...
5년 전
맞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ㅎㅎ..
5년 전
부슬리  부승관의 슬(쓸)데없는 리더쉽
돈 없어서 병원 못 가는 게 제일 서러워요...
5년 전
먹고 싶은 거 말해보라할 때도 살아온게 티가 나는거 같아요
5년 전
뭘 하기전에 돈때문에 망설이게 되죠...역시 여유는 돈에서 나오는건가 봅니다ㅠㅠㅠㅠ그래도 지금 알바하면서 조금씩 하고 싶은거 하니까 약간 세상이 넓어진 느낌이에요 돈 모아서 1년에 한번 해외 여행가고 옷도 사보고 화장품도 사고 돈 많이 벌어야지ㅠㅠ
5년 전
어린 나이에 수년간 '우리집은 돈이 없으니깐', '우리집은 형편이 안되니깐' 이걸 애써 이해하면서 불안정한 집안 분위기에서 자랐어요
지금도 집이 중산층에는 좀 미치지 못하지만 전 성인이고 혼자 알바로 용돈벌이는 하고 있는데
여전히 지출이 무섭고 통장잔고 만 자리숫자 십만 자리숫자 바뀌는게 무서워요

5년 전
ㅇㅈㅇㅈ 그래서 꿈이 홈플러스가서 가격걱정없이 살 수 잇는 새럼임
5년 전
요즘 백화점에서 알바하는데 더 크게 와닿더라고요... 휴 오늘도 힘든 하루 잘 버텼어요ㅠㅠㅠㅠㅠ
5년 전
공감..
5년 전
공감 ㅠ 비슷한 맥락으로 확실하게 행복할 기회가 있어야지 나중에도 뭘 해야 내가 행복할 수 있을지 잘 알더라고요...
5년 전
공감해요. 입시미술준비하면서 만난 친구가있는데 여러군데 다녀봐서 경험도 풍부하고 아는게많더라구여 그 경험들이 너무 부럽고 나는 끽해봐야 인터넷이나 티비에서 보는건데 그친구는 직접해보니까 느끼는것도많고 생각하는것도 되게 넓게 생각하고. 미래에대해서도 저는 막상 등록금에 유학은 굼도못꾸는데 그친구는 유학에 중간에 유럽여행에 하고싶은거도많고 할수있는것도 많더라구요....
5년 전
이거 진짜 맞는말이에요...돈도 써본 놈이 아는거..... 벌어도 아 써야지! 하다가 못쓰고 끝나요
5년 전
ㅎㅎ 맞아요. 살면서 외국 1도 안가봤고 비행기라고는 고작 고딩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 가본게 다고 남친 사귈 여유도 없고. 꾸미는 것도 그래서 많이 못하고 점점 의욕도 사라지고. 그래서 이젠 돈벌면서 내 안의 자아를 찾아서 행복하게 해줄겁니다
5년 전
그쵸 ㅋㅋ그래서 금수저얘기가나온거죠
5년 전
진짜 공감 ㅠㅠ 대학 왔더니 애들이 해외는 다 가봤었던... 정말 씁쓸했어요. 제주도 한 번 크게! 엄청난 마음을 먹어야 가는 집이라... (실은 아직도 안 가봄) ㅠㅠ
5년 전
바지도 위메프에서 몇 천원에 파는 거 입는데 2~3만원 이상의 바지 걱정없이 사보고 싶어요ㅠ 내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합니다. 내 자신 토닥토닥 ㅠㅠㅠㅠ
5년 전
뭔가를 하고 싶은데 돈 걱정이 먼저 들고 돈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을때 참 씁쓸합니다..
5년 전
진짜 백화점에서 뭐 턱턱 고르는거 내가 저런 취향을 가져도 될까 늘 돈계산...
5년 전
  너랑 같이 있고 싶어
스스로 만족하는 기준치가 낮은 인간임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5년 전
아는 사람은 돈이 없어본 적이 없어서 제가 돈 없다 했더니 왜 돈이 없냐고 하더라구요... 아마 그 사람은 죽을때까지 모르겠죠
5년 전
공감합니다
그래서 더더 열심히 살아갑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내 자식에게 많은 선택지를 안겨주고싶어서요!

5년 전
인간활활  17번째 가을장마
저는 제가 구찌 프라다 제품 안 좋아하고 제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제 눈에 너무 취향이더라구요...
5년 전
맞아요 정말 ㅠ 인강비 책값 고3때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항상 눈치보며 부모님께 부탁했던...
5년 전
맞아여ㅠㅠ 진짜 학생 때 제일 부러웠던 게 가족들끼리 국내든 해외든 여행가는 거... 한참 자랄 때 부모님이랑 여행을 안가서 뭔가 지금 가기도 민망할 거 같아요 저는.. 익숙하지 않아서ㅠㅠ 그래서 저는 이제 어릴 때 못 가본 여행지 돈벌어서 다 갈려구요 !!!
5년 전
진짜 맞아요
5년 전
김눈꽃  아이돌박애주의자
진짜 맞는말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잘 못가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고있는 지역도 잘 몰라서 헤메고.... 천원 이천원에 목숨걸고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가면 제일 싼거 먹고 그래요....
5년 전
김자홍  어머니잌!!!!!!
공감이 가서 슬프네요..
5년 전
나도 해외여행 가고싶다. 부모님하고 백화점 가고 싶고 비싼 데서 다같이 외식 하고싶다.
5년 전
진짜 용돈 달라는 말도 잘 못해요... 알바비 거의 다 써가서 밥도 잘 못 사먹고 돈 달라는 말도 못 하는데 나이차이 많은 동생이 뭐 사달라고 몇주간 졸라대서 울컥해가지고 나도 밥 사먹을 돈 없어서 굶는데 왜 자꾸 이것저것 사달라는거야! 돈 없다고! 했다가 부모님이 그거 들으시고 그 이후로 용돈 받게 되었습니다... 진짜 용돈 달라는 말 하기도 눈치 보게 되더라구요
5년 전
혜몽이  몽몽?
헐 진짜...
5년 전
진짜 맞는 말.... 경험 자체가 적으니까 뭐가 좋은지 나쁜건지도 모르고...
5년 전
모브  BTS
ㅇㅈ..한번더 해외여행 간적없고 여행을 잘 안감..
5년 전
@MMO_강다니엘  코룽
맞는 말...
5년 전
하루가 짧다 데이식스!  잉피갓칠데식셉틴빅스별둥
아닌 척하고 가격 먼저 확인할 때 진짜 슬프더라구요
5년 전
하루가 짧다 데이식스!  잉피갓칠데식셉틴빅스별둥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도 가격 보고 바꾸고 사고 싶은 옷도 그렇고
5년 전
녤뭉녤뭉  강다니엘만 보고간다
맞는 말임... 특히 물건살때 브랜드들.. 저는 아는 브랜드도 몇개 없는데 브랜드잘알들 보면 그냥 부러움 ㅠㅠ 해외도 저는 취업하고 직접 돈벌면서 처음 가봤는데 어렸을때 부모님이랑 해외간다는 친구들이나 방학때 어학연수 간다는 친구들 보면 부러웠어요 ㅠㅠ...
5년 전
돈이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지 어쩔때는 진짜 돈이 밉더라구요
5년 전
꽃치즈피이자아  윤정한사랑해!!!
알바, 취업하면서부터 확실히 좋아하는 게 많아지더라구요. 이제 맩날 편의점 2천원짜리 샌드위치 안 먹어도 되고ㅋㅋ저녁으로 혼자 모둠회 포장해가서 먹고ㅋㅋㅋ제가 회를 이렇게 좋아하는지 얼마 전에야 알았어요.
5년 전
그래서 알바 하고 제 자신한테 쓰는 씀씀이가 높아졌어요. 필라테스도 배우고 헬스장도 끊고 여행도 다니고 미슐랭도 다녀보고 동생들 데리고 이곳저곳 밥도 사주고... 엄마는 미쳤다고 하는데 엄마처럼 아끼다가 살면 돈은 많아지겠지만 제 삶이 빈곤해질거 같아요. 먹을것도 볼것도 너무나 많은 세상인데 돈 없다고 집에만 있기도 매일 똑같은 음식만 먹기도 아까운 시간이에요
5년 전
본문에도 공감하지만
저희집도 충분히 여유없고 가족여행이라곤 할머니집가는 것이 저희 가족의 여행이라면 여행이었는데
20살되고 알바하면서 정말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려고 해요
칵테일도 배우고 영어공부도하고 악기연주도 연습해보고 혼자여행도 다녀오고
경험 못해봐서 하고 싶은게 없는게 아니라 요즘에는 꼭 직접경험이 아니더라도 휴대폰으로 사진이나 영상만 봐도 충분히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거니까요!

5년 전
천윤재  고먐미먐먐
덕질도 돈이 덜 드는 내 생활이 유지가 되는 범위 안으로만 해여ㅠㅠ옷 사는것도 최저가로 계속 찾아보며 구매하고 그마저도 없으면 말아여ㅋㅋ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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