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72304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49
이 글은 7년 전 (2018/8/22) 게시물이에요
토끼의 식사 



일단 나능 구 좋아했다가 내다버리고 스폰지밥으로 갈아탄 사람이니까 너 구 좋아하냐 이런 말 하지 말구...


어느 애니에서 젊은 캐릭터를 소비하는 방식 (ft 우익구) | 인스티즈

구에 나오는 대표적인 젊은 여성 캐릭터는 나미리라고 생각한다. (이슬이는 비중이 좀 적으니까)

 그리고 구에서 나미리를 소비하는 방식은 지금 다시 보면 나 다고밖에 볼 수 없다.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했던 건 노처녀 프레임



어느 애니에서 젊은 캐릭터를 소비하는 방식 (ft 우익구) | 인스티즈

(가장 에피소드 중 하나)


위와 같은 제목으로 단지 마사지를 받았다는 이유로 결혼하냐는 오해를 받는 에피소드에 나미리가 결혼을 한다, 하게 된다는 뉘앙스의 에피소드가 두어 번 더 있고 그 외에도 나미리가 맞선을 보는 내용의 에피소드는 꽤 있음. 그런데, 결혼한 채성아를 제외한다해도 차은주, 이슬이, 심지어는 봉미선의 동생인 미소까지도 맞선을 보는 에피소드는 전혀 없다. 오롯 나미리에게만 있음.


설정상(1999년) 기준으로 1975년생이다.참고로 신 크레용 신짱의 연재가 시작된 2010년을 기준으로 하면 1986년생이고 2018년 기준으로 하면 1994년생.


나미리의 나이를 보면 2018년 기준으로 1994년생으로 나오는데 이 나이는 수지, 설리, 크리스탈 등과 동갑이다. 어째서 많지도 않은 나이의 나미리를 구(포함 여러 구네 캐릭터)들은 노처녀라고 프레임을 씌울까. 설상가상으로 어느 에피에서는 봉미선이 나미리와 오수를 엮는 상상도 한다. 



어느 애니에서 젊은 캐릭터를 소비하는 방식 (ft 우익구) | 인스티즈

나미리에게도 이현우라는 애인이 있었음. 그러나 이현우가 뼈 발굴단으로 외국에 떠났다가 폭탄 테러 때문에 죽는 설정으로 나옴. 그리고 뒷 내용은 어린이들 정서에게는 안 맞다면서 TV 방송으로는 내보내지 않음. 분명히 안 좋다는 걸 알면서 왜 굳이 나미리의 애인만 죽게 했을까. 이상하게도 다른 커플 (채성아, 신혼부부etc) 가 행복한 것과 다르게 나미리는 연애마저도 불행하다. 




어느 애니에서 젊은 캐릭터를 소비하는 방식 (ft 우익구) | 인스티즈

마지막으로 나미리의 성격은 성격 더럽고 과격하며 다혈질에다 허영심이 많고 과소비가 매우 심하며 이렇게 소개된다. 

굳이 어린이들 보는 -원래는 성인 애니였다.-에서 다혈질, 허영심, 과소비 이 세 개의 키워드를 그것도 젊은 여성 캐릭터에게 씌우는 는 이유는 뭘까. 그렇게까지 나미리를 안 좋은 캐릭터로 보이게 하려는 이유는 뭘까.



어느 애니에서 젊은 캐릭터를 소비하는 방식 (ft 우익구) | 인스티즈

구를 만든 일본을 보면 의외로 간단하다. 예쁘고, 능력 좋은 나미리에게 다혈질, 허영심, 과소비 등의 안 좋은 성격에 노처녀라는 프레임까지 씌우면서 젊은 여자들을 압박하고 짓누름으로서 결혼을 시키게 하고 자기들에게 고개를 숙이게 하려는 (다른 표현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다. 내가 멍청해서) 것은 아닐까. 실제로 구를 보는 애들 중에는 나미리를 만만하게 보고, 그와 반대로 봉미선을 무섭게 생각하는(혹은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어... 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앞으로 구 소비하지 맙시다...!

처, 처음 쓴 건데 문제가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ㅠㅠ 저 절대 구 팬아닙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은근히 호불호 갈리는 라면땅 핫도그
19:12 l 조회 3
남고에서 페미니즘 책 샀다가 한 소리 들었다는 사서1
18:59 l 조회 1019
물개와 물범 차이
18:57 l 조회 614
6.25 당시 마을 전체를 구한 소년
18:53 l 조회 1475 l 추천 1
버려진 아기제비 구조 후기1
18:51 l 조회 1553
신박한 자전거
18:47 l 조회 168
시어머니가 물려주신 자개장1
18:41 l 조회 1709
Ai와 노는게 즐겁다는 어느 디씨인1
18:37 l 조회 847
대패삼겹살과 볶음밥
18:35 l 조회 540
개힘든 하루 끝에 퇴근해서 본 첫 장면이 이거라면?2
18:33 l 조회 787
엄마 동결건조 시키고 싶은 고310
18:29 l 조회 7630 l 추천 2
인간실격 읽고 다자이 오사무랑 현피뜨고 싶어짐1
18:26 l 조회 3028
PC방 외부음식반입2
18:21 l 조회 1110
출소 이후의 삶2
18:18 l 조회 985
장인어른이랑 합이 잘 맞는 남편1
18:15 l 조회 1382
사창가 소녀의 비밀.Manhwa9
18:15 l 조회 10345 l 추천 2
성격 급한 사람의 깻잎 키우기..jpg
18:09 l 조회 1678
30년 전에는 집기도 만들어 팔았던 삼성전자
18:04 l 조회 765
약빤 증권사 공식툰
17:57 l 조회 745
선풍기 이렇게 많이 사신 분 첨뵈요11
17:54 l 조회 1522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