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72382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52
이 글은 7년 전 (2018/8/23) 게시물이에요

빠르게 상황설명하자면 저는 26살 모쏠 씹 아다입니다 어제 한여자를 소개를 받앗는데요 소개팅녀 저 소개주선자 커플과 4명이서 술을 마시러 들어갔습니다 그러고나서 저는모르겠는데 주선자 커플은 저와 소개팅녀 모텔로 들어가서 새벽 5시경에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고나서 개가 제가 좋다며 마음 표현을 많이했다고 주선자커플에게 말했답니다 하지만 전 잘 모르겠어서 일단 가만히잇었는데 주선자커플에게 미안하지만 잠깐 얘기좀 하겠다고하고 얘기하면서 나가자마자 저는 나는 많이 표현한거같다 넌 어떤거같냐하자 자긴 부족하다 더 많이 표현해달라고해서 키스를 했거든요 근데 느낌이 성관계를 유도하려해서 저는 ‘지켜주고싶다 오래동안 보고싶다’라며 다른 추가행동은 안했습니다 밑에 카톡내용을 봐주세요

솔로몬 형님들 도와주세요! | 인스티즈

솔로몬 형님들 도와주세요! | 인스티즈

그리고서 한시간 뒤에 장난이얌 오빠 ~_~ 나 씻고 누웠어라고 답장이 온상태입니다 혹시 여자가 약간 꽃뱀느낌 나지않나요? 아니면 미친여자라던가 왜냐면 오늘 맨정신일때 고백했는데 오빠가 싫은건 아니다 다음주에 타지역으로 올라와라 그때는 술마시지말고 만나자 햇거든요 너무 고민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가난때문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있다
19:52 l 조회 545
소원을 구체적으로 빌어야 하는 이유1
19:46 l 조회 720
진짜 분하게도 직장인 체질인거같아1
19:40 l 조회 1699
엄마랑 크게 싸워서 이번 설에 안 내려 간다 했는데
19:39 l 조회 936
르브론은 죽었다 깨도 조던이 못 돼
19:31 l 조회 75
오늘 제일 권력있는 여자1
19:17 l 조회 1564
리얼 그 자체였던 홍진호의 나 혼자 산다 에피소드.JPG11
19:16 l 조회 4877
시한부 어린이를 만나러간 산타할아버지.jpg
19:06 l 조회 1649 l 추천 1
움직이는 벽지
19:05 l 조회 821
노개런티로 대학축제간 제시 근황
18:56 l 조회 2015
2년만에 빚 1억 500만원 갚은 디시인7
18:56 l 조회 6709 l 추천 4
자녀를 쉽게 믿지 않는 엄마
18:43 l 조회 1824
아들이 인센티브를 엄청 많이 받았는데..7
18:25 l 조회 9642 l 추천 2
아버지를 요양병원에 보내던 날1
18:08 l 조회 2762
정부에서 도입 추진 준비중이라는 구독형 영화 패스.jpg44
17:51 l 조회 14140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뭐야?
17:45 l 조회 370
"용사님께, 그쪽 세계에서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17:29 l 조회 1586
나도 노력했으니 너도 좀 해
17:18 l 조회 964
약속 당일에 취소하는 친구
17:16 l 조회 1076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결국에는 꽃길만 걸었음 좋겠어
17:00 l 조회 314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