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룡 제주평화인권센터 대표는 "작년 말 이 곳에 와서 난민 신청을 한 예멘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제주가 안전한 지역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올해 여러 사람이 이동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작년에 예멘인 1명이 제주도에 난민신청 함
-> 안전하다고 sns에 소문
-> 말레이시아에 3-4년간 체류하던 예멘인들 소문듣고 저가노선 생기자마자 단체로 제주도행
-> 이미 브로커들과 난민 사이에서 제주도무비자인
점 난민대우 좋다는 점 소문다 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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