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밀리 바비 브라운(일레븐 役)

머리를 민 본인의 모습이 샤를리즈 테론의 퓨리오사처럼 보였다며, 더 이상 머리카락 뒤에 숨지 않고 자신의 얼굴을 마주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한다. 특히 밀리 자신은 이제 외면을 가꾸는 것보다 같은 여성을 돕고, 사랑하고, 용기를 주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본인이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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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8/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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