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7286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54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8/26) 게시물이에요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1# | 인스티즈


말하기 힘들 땐 믹서기를 돌리는 거예요.

청소기도 괜찮고 세탁기도 괜찮아요.

그냥 내 주변 공간을

침묵이 잡아먹게 만들지 마세요.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1# | 인스티즈


그는 감정이란 억지로 만들어 내는 것이

감추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했다.

(더 랍스터, 2015)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1# | 인스티즈


이젠 멋지게 살아보고 싶어.

날 이해해줄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미녀와 야수, 2017)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1# | 인스티즈


내 생각은 너무 자주 하지 말아요.

당신이 슬퍼지는 건 싫으니까.

그냥 잘 살아요.

그냥 살아요.

내가 매 순간 당신과 함께할 테니

사랑을 담아서,

(미 비포 유, 2016)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1# | 인스티즈


가끔 쉽게 잊지만

우린 어둠 속에서 넘어지며 살아가요.

갑자기 불을 켜면

탓할 것들이 너무 많이 보이죠.

(스포트라이트, 2015)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1# | 인스티즈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어요.

좋은 사람 몇 명만 있다면.

(위대한 쇼맨, 2017)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1# | 인스티즈


"저 사랑에 빠졌어요."


'잘됐군, 치료약도 있어.'


"아니요. 치료약은 안돼요.

낮고 싶지 않으니까요.

계속 아프고 싶어요."

(일 포스티노, 1994)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1# | 인스티즈


중요한 건 생각이야.

자신의 가치가 미모라고 생각하면

언젠간 그게 전부가 될 거야.

하지만 아름다움은 사라져버리고

사라지지 않는 건 마음에서 나오는 거야.

유머, 친절함, 용기

너희들이 그런 걸 간직하길 바래.

(작은 아씨들, 1994)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1# | 인스티즈


그래서 난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아.

치즈 버거 같은 것 말야.

정말 맛있잖아.

(청춘 스케치, 1994)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들 61# | 인스티즈

끌리거나 끌리지 않는 이유는 알 방법이 없어.

우리가 아는 건 그 사람에게 끌리냐 아니냐 뿐이야.

서로 부딪히는 핀볼들처럼

(캐롤, 2015)






















대표 사진
비포 선라이즈  나와 함께 비엔나에 내려요
저 요즘 진짜 쓰니님 덕분에 좁은 의미의 문화를 잘 즐기며 산답니다.. 원래 영화 좋아해서 이틀에 한편은 보는데 영화 고를 거리가 많아져서 넘 조아요..
7년 전
대표 사진
アイル
헉 죄송한데 낮고싶지만 할때 오타있는거같아요!낫고싶지만 입니당!!
7년 전
대표 사진
비투비 창솝
우와 아는 영화가 꽤 있네요 시간내서 다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8월에도 겨울이 와  ?????
캐롤 크...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일본인이 남긴 짧고 굵은 흑백리뷰 한줄평
6:21 l 조회 238
가격 공개된 카페인 중독 두바이 와플
5:55 l 조회 2099
릴리가 스네이프를 선택했다면?
5:42 l 조회 170
호그와트 공식 기숙사 배정 테스트(한국어버전)2
5:27 l 조회 1413
로맨틱 신호등
3:21 l 조회 2543
물감과 팔레트
2:50 l 조회 407 l 추천 1
현재 논란중인 AI인지 아닌지 애매한 춤추는 고양이11
2:47 l 조회 10865
지피티에게 사과를 했더니2
2:41 l 조회 1949
독서실 여고생에게 정성스런 쪽지 받음.jpg2
2:32 l 조회 6056
본인 기준 개신나는 요일과 개쓰레기 요일 적고가는 달글
2:30 l 조회 138
복싱하는 여자 개멋있음1
2:16 l 조회 256
난감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2:11 l 조회 1573
민들레차 만드려고 건조기에 말렸는데3
2:01 l 조회 4198 l 추천 2
주인공 둘 다 쓰레기지만 케미가 미쳤음
2:01 l 조회 905
이쯤되면 성시경 덕후가 확실한 이창섭.jpg
1:39 l 조회 294
야한게 보고 싶은 여동생14
1:38 l 조회 11394
상남자식 기부방법.jpg
1:29 l 조회 1035
개 키우는 사람과 고양이 키우는 사람의 겨울 아침
1:26 l 조회 2197 l 추천 1
차에 똥싸는 표시가 떴어요2
1:23 l 조회 7734
인류에게 희망 있나? 물음에 베르베르의 대답은1
1:17 l 조회 870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