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혹
- 동물을 안락사가 아닌 고통사를 시키고 폭염에 그대로 방치했다
- 살아있는 동물을 냉동고에 수일 동안 보관했다
- 마취 없이 동물에게 곧바로 심정지 약품을 투여해 사실상 고통사를 시킨다
- 안락사 과정에서 동물을 발로 밟거나 목을 졸랐다
- 대형견의 경우 주사를 수차례 찔러도 죽지 않자 머리 등을 발로 짓밟았다
전직 직원 C 씨는 “당시 센터장과 함께 안락사를 시키고 나온 직원이 땀을 뻘뻘 흘리며 ‘(정 센터장은) 안락사도 제대로 못해, 내가 목 죽인 거’라고 말하기도 했다”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307373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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