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낳고 공식석상에 서는 것도 처음이고 애아빠랑 같이 서는것도 처음이라구 함 !!

이번 파티에서 뭐할꺼냐고 물으니깐 또다른 bathroom selfie 찍을꺼라고 했는데 아직 안올라옴

작년에 찍은 bathroom selfie

인터뷰 하려고 트래비스 부르는데 baby 라고 부르고 머모님 답게 먼저 앞장서며 손꼭 잡고 다니는데 스윗해보여 흑흑

드레스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하니깐
young edge cool 이라고 하는데 쓰읍 ....

저 안경부터 발끝까지 안에 스타킹까지 alexander wang(옆에있는 머리긴 남자) 꺼더라 yes tmi ....

스트로미 엄빠 ㅎㅎ

stromiiiii 로 마무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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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