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621000749
한국당 의원총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한선교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심재철, 김진태, 이양수, 이장우 등 의원들은 김성태 권한대행 나가라고, 원내대표 사퇴해야 된다고 했다”며 “선거책임도 있고 대행을 맡으면서 혁신안이라고 내놓은 것이 본인의 독단적인 결정이고 그로 인해 불란만 일으켰다는 이유였다”고 말했다
김성태 권한대행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이와 관련해 “그런(사퇴요구)목소리도 있었다. 그렇지만 앞으로 당이 혼란 혼돈 빠지지 안고 저희들이 더욱더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쇄신과 개혁 변화 통해서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더이상 당내 갈등을 유발하고 당내 분열 자초하는 건 어떠 경우든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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