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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6
이 글은 7년 전 (2018/8/28) 게시물이에요

경찰관은 두들겨맞고 다녀도 괜찮다???!!!! | 인스티즈



👉👉👉긴글주의👈👈👈


적법한 근무 중 주취자에게 두들겨맞는 경찰관분들을 위한 청원이야.

경찰관이 술취한 사람에게 두들겨맞고 범죄자에게 과잉진압했다며 오히려 독직폭행으로 민사상보상을 해줘야되는 이런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지고있어.

법개정이 시급해. 도대체 왜 경찰관들이 공무집행중 주취자들이 토한 토사물도 치워야되고 두들겨맞아야되고도 아무런 법적 보상을 못받는지 모르겠어.

경찰이 우리 종이야? 동네 경비아저씨야?
술취한사람 집까지 모셔다드리는 서비스직이야?

난 내가 낸 세금이 이런식으로 쓰여지는게 싫어.



🎉다들 청원에 동의 한번씩만 부탁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33999







아버지도 정년퇴직을 앞두고계신 경찰관이고
우리 신랑도 경찰관이야.
서울과 경기도에서 지구대에서 근무하고있고
주간근무는 좀 덜한데 야간근무할때마다
가족들은 조마조마해
오늘밤에는 또 얼마나 맞고올까
어디 다치지는 않을까 불안해하며
우리어머니는 잠도 잘 못주무셔...

인터넷에 짭새 견찰 등 욕하는 글도 많고
비리경찰이 많고 근무태만하는 경찰관이 많다고해도

자기위치에서 조용히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경찰관이 더 많아.
정작 그들이 메스컴에 더 나오지 않을뿐.


대한민국 5000만 인구중에 겨우 10만명이 경찰공무원이야.
우리의 생명과 재산, 국민의 사회질서유지를 하기위해 존재하는 경찰관들이
매일 주취자들에게 매맞고 두들겨맞고
토한거 치워주고(이럴경우 심지어 손해배상도못함.)

얼마전 종영한 TVN드라마 '라이브' 에서도
경찰들에 대한 고충들이 많이 소개되었어.

경찰관이 적법한 근무 중 주취자에게 두들겨맞고 침뱉아도 맞고 있어야되고 다른 시민들앞에서 온갖 욕을 들어도 가만히 있어야해.

왜? 도대체 경찰관이 왜?

경찰관은 슈퍼맨이 아닌데... 한 가정의 우리아빠고
우리 남편인데....
전날 오후5시에 출근해서 야간근무를하고
다음날 아침 8시에 퇴근하자마자 씻고
잠들기바쁜 우리신랑...
오늘은 어디 맞은데 없냐며 다친데없는지부터 확인하는 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기도해.
"미국 경찰이었으면 난리났다.
미국경찰한테 저랬으면 바로 총맞았다 " 등등
미국의 막강한 공권력을 말하며
왜 한국경찰들은 범죄자에게 좀 더 강경하세 대처하지
못하냐고들해.


하지만 경찰관을 보호해줄 법 조항이없어서
자칫 잘못하면 체포하던 그 경찰관이 되려 독박쓰기때문에 주저하는게 사실이야.


경찰의 사명함? 도대체 그런걸 왜 강요하는거지?
경찰관이 범인잡다가 다쳤을때 또는 사망했을때 그사람의 가족은 누가책임져줄까?
국가든 경찰조직이든 그 어느곳에서도 책임져주지 않을거면서 오로지 희생만을 강요하는 한국정부, 정부의 눈치만보는 경찰조직, 잘하면본전 못하면 짭새라고 욕하고보는 국민들.


너무 속상해...
귀찮고 번거롭겠지만 다들 청원 한번씩 부탁해.


정당한 공권력이 확립되어야
내가, 내 가족이, 내 자식들이 이 나라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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