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실제로 받은 편지입니다.센스 있는 부모님들 77777안녕, 나는 14개월 됐고 지원이라고해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거지, 엄빠 도움을 받고 조용히하려고 노력할거야.근데 난 배가 고프거나 무섭거나하면 울수도있어, 미리 사과할게.니가 내 울음소리를 들으면 아, 아이가 엄빠랑 대화중이구나 라고 생각해주렴이거먹고 좋은 여행되길.( 불편함에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