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떠났다 8회 中
극 중에서 조보아가 채시라 아들이랑 사고쳐서 아이를 임신한 상태임
조보아한테 어느 한 자댕이가 찝쩍대는 중
뭐야 저 새낀???
자댕이 : 아 저 진짜 죄송한데요. 아 저 나쁜사람아니에요~ㅋ 번호좀 부탁드려요ㅋ
저 아기가졌다구요.. 엄마라구요!
자댕이 : 아 거짓말 하지 마세요~ 이렇게 젊으신데 아기는 무슨ㅋ
혹시 제가 마음에 안드시는거에요? 사람이 처음 보고 어떻게 알아요 ㅎ
대화도 나눠보고 해야지..
그때 등장하시는 머모님...
엄마!...
누구니?
모르는 사람이요!
근데 왜 너한테 말을 걸어?
맘에 든다고 연락처 달래요.
그래서. 줬어?
아니요~ 제 스타일 아니라서요.
당신 뭐야? 뭔데 애기엄마한테 연락처를 달래?
자댕이: 결혼..한건가요?..큼큼
제가 분명 임신했다고 말했잖아요!
자댕이 : 전.. 거짓말 인줄 알고.. 너무 어려보여서..
어려보이는데, 삼십은 훨씬 넘어보이는 새끼가 왜 말을 걸어?
자댕이 : 아 그게 아니라...
정신 나간 놈 아니야?
(봊나 든든)
어린 여자가 임신하면 안되고 나이 먹은 남자는 만나도 된다는 소리야?
자댕이 : 저기욧! 말씀이 좀 지나치신데요!!!
또또!!! 맞는 말 하면 대드는 자댕이 버릇 나왔다.
내 말이 틀렸어?
나이 먹어서 어린 이상형 보니 주체는 못하겠고
너 같이 이상형 꼬셔서 임신시키는 새끼는 이해가 안가냐?
(봊나 든든2)
자댕이 : 죗옹합니다..
머모님의 기세에 눌려서 꼬무룩 했노..
이 너 명함 내놔
자댕이 : 명함은 왜...
니네 회사에 물어보게.
열 살도 더 많은 당신 회사 직원이 어린 임산부한테 연락처 달라고 하는데
그게 정상이냐고.
자댕이 : (레벌떡) 헝럿 죄송합니다..
(봊나든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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