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영원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사진 2장

 

 

 

 

 

 

 

 

과연 그녀는 어떻게 이 사진을 찍었는가?

 

 

 

 

 

 

대표적인 가설들

 

 

 

1. 간호사가 링겔 달면서 찍어줬다 내지는 친구가 찍어 줬다는 -타인촬영설

 

 

2. 링거에 카메라를 매달아서 찍었다는 -디카걸이설

 

 

3. 카메라 타이머 맞춰놓고 던져서 찍었다는 -비행셀카설

 

 

4. 그 외 특별 기구를 이용했다는 추측

 1) 프로펠러형 카메라를 이용했다. (비행 셀카설과 흡사하나 기구를 활용했다는 측면에서 달리분류됨)

 

 

 

 

 

 

5. NASA에서 보낸 디카가 옥주현 주위를 공전하며 찍었다 -디카천공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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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또 어떻게..?

 

 

이에 나온 가설들은..

- 옥주현 몸무게가 5kg 미만이라는 옥주현 신생아설

- 밑에 옥주현을 받치는 사람이 있었으나 포토샵으로 지웠다는 포토샵 삭제설

- 방귀의 힘으로 공중에 떠있다는 로켓설

- 찍고 바로 받침대가 떨어졌다는 찰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