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는 재형이
아니 YL그룹 일은 전부 개발2팀에서 하는 듯
과장님이 들어와서 점검중
"연다연 씨는 왜 안보여?"
"아.. 아직 출근 전인것 같습니다."
"그래? 연락 좀 해봐. 요새 열심히 하는 것 같드만.. 쯧."
"그나저나 최팀장은 왜 안 나타나. 대표님 오시기 전에 좀 오지. 자기 어머니도 오시는데 말야. 좀 부지런히 움직이지."
"팀장님 어머니요? 그 최대 주주시라는.."
"맞어. 아 맞다! 귀빈석 배치도 깜박했네.
박신입 니가 올라가가지고 배치도 좀 가지고와. 사무실에 있을거야."
"예 알겠습니다."
문식이는 재형이 보고서를 보다가
들고 나감
배치도 가지러 온 재형이랑 딱 마주침
또 또 그렇게 웃는다..
어제 그래놓고 웃긴 왜 웃어ㅜㅠ
"열심히 했네 박재형. 잘 정리했어."
참고로 그 보고서는
아니 나만 ㅈ같은 보노보노 생각나는 줄 알았지....ㅎ 근데 댓모카들도 그러더라구...ㅎ
두번째 장이 더 놀라워서 함 올려봄ㅎ
"감사합니다."
"근데."
또 왜 임마
"열심히 해서 뭐 하게? 승진하고 싶어서?"
"네. 빨리 승진하고 싶습니다."
오 신입사원 패기 따
"좋아. 그런 태도."
야 미친 이건 너무 하자나 그걸 왜 찢어
것도 야무지게 두번이나 찢었어
바닥에다가 뿌리기까지
문식이 너 이쁘다이쁘다 해줬더니 너무하자나ㅜㅜㅜㅜㅜㅠㅜ
후회를 얼마나 오지게 하려고 이런 짓까지 하냐ㅜㅜㅠㅠ
그렇게 열심히 준비한 보고선데ㅜㅜ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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