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당시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신동호 당시 아나운서국장 & 김소영 아나운서
당시 신동호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아나운서국장
김소영은 갓 입사한 신입아나운서
2016년
김소영이 오상진과 연애한다는 소식 나오고
얼마뒤 김소영은 진행하던 뉴스와 프로 모두 짤리고
일회성 프로도 진행못하고 몇달을 살다가
결국 지난해 8월 퇴사.
현재상황
김소영은 MBC에 있었을때보다 더 잘나가고있음
합정동에 차린 책방 잘되서 위례신도시에도 2호점 내고
방송과 행사도 간간히 많이 들어오는 반면,
신동호는 정직 6개월+6개월
사표내지 않는 이상
내년 여름까지는 어떠한 영리행위를 못하는 상황
(사실상 백수)
사람일이란건 참 알수가 없지만
기왕 멀리 생각한다면
좀 힘들어도(?) 선하고 살아야 함

인스티즈앱
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