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이랑 김신욱 열심히 뛰었네요.다음 경기에서는 열심히 뛴 만큼 결과물도 가져왔으면 좋겠습니다.사랑의 매를 빙자한 조롱과 비꼬기가 넘치는 현 시점이지만힘든 상황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그 누구보다 절실하게 뛰고 있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저는 끝까지 응원하려구요.대한민국 화이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