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수: 특검을 포함한 모든 조사를 다 받아들이며 한치의 의혹도 없이 조사하라. 모든걸 입증하겠다.
야당은 정쟁에 휘말려서 핑계대지말고 일하고 추경통과시켜라.
지금 경남이 살려야할건 보수가 아니라 민생이다. 나는 지금 준비되어있다.
이 기자회견을 이후로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선거를 치룰것이다.
경남을 바꿀준비가 되어있다. 지금부터 경남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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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회견 이후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거물로 인식됨.
수많은 지지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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