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게 된 목적이 된 영상. 보면서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 나서 글을 쪘어요.
딸들에게 엄마에 관한 것을 물어보는 제작진.
대부분 엄마와 친숙하고 엄마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딸들. 제작진은 다음 질문을 던집니다.
아까의 당연하다는 대답과는 다른 반응이 나옵니다.
엄마가 아닌 그 사람으로써 엄마를 느낄 때가 있냐는 질문에 눈물을 참는 딸.
딸은 눈물을 참습니다.
결혼보단 차라리 자신이 태어나는 것보단 엄마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사시길 바라는 딸.
현재의 딸이 25살에게 엄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그것뿐입니다.
그리고 딸들이 말하는 영상을 보며 눈물을 참으시는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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